선우 합창은 끝나도 예능으로 종횡무진 |
보스톤코리아 2010-10-18, 12:28:44 |
‘남자의 자격’ 합창단 편에서 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스타덤에 오른 선우에게 예능 출연 섭외가 이어지고 있다. 선우는 이달 방영 예정인 KBS2 ‘해피투게더’와 ‘해피버스데이’ 녹화를 최근 마친 데 이어 또 다른 예능프로그램 출연도 앞두고 있다. 지난달에는 KBS2 ‘개그콘서트’에도 출연했다. 현재 KBS2 ‘연예가중계’ 리포터로도 활약 중인 선우는 여러 예능프로그램들을 통해 ‘남자의 자격’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예능끼와 말솜씨를 맘껏 뽐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오는 20일 싱글 ‘눈 코 입’을 발매하는 선우는 곧 각종 가요프로그램에도 출연해 더욱 바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남자의 자격’에서 선보인 뛰어난 가창력을 기억하는 이들에게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리포터, 가수, 예능인으로 맹활약 중인 선우가 앞으로 어떤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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