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협회 유권자 선거 참여 위해 뛰다 |
보스톤코리아 2010-10-11, 15:52:44 |
지난 10월 1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두시간 동안 시민협회 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시민협회 이사장인 김성군 변호사 사무실에 모여 한인 유권자들에게 일일이 전화를 통해 선거 참여 여부와 함께 참여를 권하는 캠페인을 폈다. 이날 선거 캠페인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한인학생들은 7명으로, 시민협회의 지시에 따라 유권자들에게 선거에 대해 안내했다.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류한주 군은 미국에 살면서 아시안들의 파워가 약하다는 걸 느낀 적이 많았다는 점을 말하며 “아시안, 한국계 리더가 꼭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10년 후 보스톤에 돌아왔을 때 아시 안 선거자들이 많이 늘어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램 또한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의견목록 [의견수 : 0] |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 |
|
프리미엄 광고
161 Harvard Avenue, Suite 4D, Allston, MA 02134
Tel. 617-254-4654 | Fax. 617-254-4210 | Email. [email protected]
Copyright(C) 2006-2018 by BostonKorea.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and Managed by Loopivo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