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온 그녀, 임수정 |
보스톤코리아 2010-09-27, 12:01:21 |
최근 공개된 맥심 커피 광고에서 임수정은 분위기 있는 가을 여자로 완벽히 변신해 정우성과 두 번째 맥심 러브 스토리를 선보였다. 평소 정적이고 차분한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대표했던 임수정 답게 이번 광고에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그대로 뽐냈다. 얼마 전 정우성과 함께‘맥심 커플’로 등장한 임수정은 아련한 ‘옛사랑’을 테마로 한 광고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가을을 맞아 더욱 낭만적이고 로맨틱한 여행을 콘셉으로 한 새로운 광고를 선보인 셈이다. 광고에서 임수정은 맥심‘옛사랑’ 버전에서보다 더욱 클래식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끌고 있다. 임수정만의 깊고 그윽한 눈빛과 수줍은 미소가 광고의 배경 음악으로 사용된 이문세의 ‘가을이 오면’과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리며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끼게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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