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감리교회‘The Blessing’화합의 장 |
보스톤코리아 2010-09-20, 13:17:43 |
보스톤감리교회(담임목사 김정수 )의 새학기 맞이 신입생 초청 찬양 예배 ‘The Blessing’이 성황리에 진행 되고 있다.
‘The Blessing’은 보스톤에 거주하는 젊은이들을 상대로 찬양과 함께 비전을 향한 희망찬 메시지를 전달하는 예배로 지난 5일부터 시작 되어 오는 26일까지 메주 일요일 4주에 걸쳐서 오후 1시 30분에 진행되고 있다. 지난 두주 간의 ‘The Blessing’ 찬양 예배에는Tufts, BU 그리고 Berkeley유학생들과 1.5세 학생들 또한, 단기어학연수생들이 새로 참여하여 화합을 이루었다. 김정수 담임 목사는 첫째주 ‘The Blessing’예배를 기도로 시작하며, 보스톤지역 기독청년들이 신앙을 토대로 학업과 직장 그리고 인간관계등의 인생영역에서 승리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집회에 참석한 모든 신입생 청년들이 보스톤의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 할 수있도록 본 교회가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다짐했다. 설교를 맡은 청년부 담당 이준호목사는 지난9월 첫째주에는 ‘Knocking,’ 둘째주에는 ‘Shocking’이란 설교주제로 설교했다. 이목사는 “예수님의 사랑보다 더 큰 충격이 없다”고 하며 “이 충격은 한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키기 충분하다”고 확신하며, 이를 위해 앞으로 신앙 공동체가 더욱 믿음으로 성장하고 자라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할 것을 당부했다. 이목사는 오는 9월 셋째주와 마지막주에는 ‘Convincing’과 ‘Forming’이란 주제로 설교할 예정이다. ▶장소:보스톤감리교회- 100 WINTHROP ST. MEDFORD, MA 02155 문의:이준호목사617-913-3074 싸이월드카페: http://club.cyworld.com/haimboston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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