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벌 패트릭 주지사 TV 광고 시작 |
보스톤코리아 2010-09-18, 14:01:41 |
TV 광고에서 패트릭 주지사는 자신의 첫 번째 임기 동안 주 정부의 예산을 삭감하고 세금을 인상하였다는 것을 스스로 밝히고 있다. 그러나 패트릭 주지사는 이러한 조치가 공공 교육 분야와 건강 보험에서의 지속적인 투자를 유지하기 위함이었다고 유권자들에게 말하고 있다. 또한 자신과 경쟁하고 있는 공화당의 찰스 베이커 후보나 무소속 후보로 출마 중인 팀 케이힐 후보라면 다른 선택을 했을 것이라며, 오는 11월 2일에 이들을 위해 투표한다면 매사추세츠 주는 다시 퇴보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베이커 후보와 케이힐 후보는 패트릭 주지사가 임기 중에 여러 차례 세금을 인상하였다고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이로써 3파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유력 후보들이 모두 TV를 통해 자신을 알리고 있다. 그러나 주지사 후보로 선거에 참여하고 있는 녹색-무지개 당의 질 스테인 후보만이 유일하게 아직까지 TV 광고를 하지 않고 있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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