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삼 감독의 스타일과 정우성의 액션이 만나 |
보스톤코리아 2010-08-30, 11:08:56 |
‘검우강호’는 할리우드 영화 <미션임파서블2> <페이스오프>에 이어 최근 ‘적벽대전’까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 온 오우삼 감독과 제작자 테렌스 창이 참여하고 정우성과 양자경이 주연으로 출연한 작품이다. 10월 전세계 동시개봉을 앞둔 ‘검우강호’는 오우삼 감독의 2010년 베니스영화제 평생공로상 수상에 맞춰 9월1∼11일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리는 제 67회 베니스 영화제 비 경쟁작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이에 따라 9월3일(현지시간) 정우성은 오우삼 감독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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