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3·모델Y 가격 최대 2천 달러 인하 2023.10.06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미국에서 모델3와 모델Y 등 일부 모델의 가격을 최대 300만원 내렸다.6일(현지시간) 테슬라 웹..
식지않는 美고용시장…통화정책 선택폭 좁아진 연준 2023.10.06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식지 않는 미국 고용시장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선택지를 좁히고 있다.6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가 ..
미국 조지아주, 의료용 대마 일반약국에서 판매 허용 2023.10.06
(애틀랜타=연합뉴스) 이종원 통신원 = 미국 조지아주가 일반 약국에서 의료용 대마 판매를 허용하는 첫 번째 주가 됐다고 현지 언론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이..
“이런 음악회를 볼 수 있는 보스턴 삶이 감사했다” 2023.10.05
지난 9월 30일(토) 저녁, 뉴잉글랜드음악원(NEC)의 조던 홀에서 ‘보스톤의 가을 선물’ 같은 특별한 음악회가 열렸다. 3 세대에 거친 ..
H마트 MA지역 카카오톡 채널 이벤트 종료임박 2023.10.05
H마트가 매사추세츠 브루클라인점 오프닝을 기념해 실시한 “구매 영수증 인증” 이벤트가 곧 종료된다. 8월 4일부터 실시된 이 이벤트는 10월..
뉴햄프셔 한인회, 뉴잉글랜드 소수민족 페스티벌 참가 [1] 2023.10.05
뉴햄프셔 한인회(회장 박선우, 이하 한인회)는 지난 9월24일 포츠머스(Portsmouth, NH)에서 소수민족그룹과 함께 뉴잉글랜드소수민족축제(New Engla..
로드아일랜드 브라운대 왕혜숙 교수, 문화 포장 수상 2023.10.05
10월 9일 제577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 발전과 보급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 정부로부터 로드아일랜드 동아시아학과 왕혜숙 교수가 문화포장을 수상한다. 또한..
보스턴 한미예술협회 후원 모금 리셉션 2023.10.05
보스턴 한미예술협회는 10월 15일(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케임브리지 소재의 파구 (Pagu) 레스토랑에서 제12회 연례 모금 리셉션을 갖는다. 이번 행사에..
NYU 캠퍼스 주변 렌트비 가장 비싸, 보스톤/케임브리지도 최상위권 2023.10.05
부동산 플랫폼 렌트홉에 따르면 미국내 150 대학 주변 렌트비가 가장 비싼 대학은 뉴욕대학(NYU)이며 한달 렌트비가 무려 $4,800인 것으로 나타났다. 매사추..
<요가쏭의 5분요가> 직각 어깨 + 여리여리한 팔 + 섹시한 뒷태를 위한 하루 10분 상체 토닝 운동 2023.10.05
일반적으로 남성에 비해 여성분들이 하체에 비해 상체 근력이 약한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근력의 차이는 체형의 차이, 불균형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즉 상대적으로 빈..
보스톤시, 보스톤에 문 여는 사업체 선정 20만달러 지원 2023.10.04
보스톤시는 소상공인들이 다운타운 보스톤의 빈 매장에 사업체를 여는 경우 최대 20만달러를 지원한다. 보스톤시는 팬데믹 후 복구비용의 일부를 통해 경제 기회와 소수..
주지사 10억달러 감세안 서명, 나에겐 어떤 혜택? 2023.10.04
모라 힐리 주지사는 4일 오후 10억달러 감세안에 서명했다. 20년만에 처음으로 이뤄진 감세안은 매사추세츠 부모, 세입자, 시니어 등에게 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
작가·배우·車 이어 의료까지…美 보건의료노조 사상 최대 파업 2023.10.04
(워싱턴=연합뉴스) 김경희 특파원 = 미국에서 할리우드 배우·방송인 , 자동차에 이어 의료부문까지 파업에 들어갔다.4일(현지시간) CNN과 월스트리트..
김 총영사 부임 첫 개천절 행사, 200여명 참여 성황 2023.10.03
단기 4356년 개천절을 맞아 주보스턴총영사관은 2023년 개천절 리셉션을 보스톤 소재 BU 맷캘프 트러스티 센터(Metcalf Trustee Center)에서..
난치병 타깃 첨단연방건강연구 허브 케임브리지에 설치 2023.10.03
첨단 미건강연구기구의 허브가 케임브리지에 설립돼 난치병인 암, 알츠하이머 등의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건강을 위한 첨단연구프로젝트기구(The Adv..
노동지표 호조·국채금리 급등…증시 공포지수 6개월만에 최고 2023.10.03
노동지표 호조에 따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및 장기화 우려 속에 미 장기 국채 금리가 16년 만에 최고치로 급등하는 등..
구글, 스팸 메일 차단 나선다…발송자에 의무 부과 2023.10.03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구글이 스팸 메일 발송자에 각종 의무를 부과함으로써 자사 지메일(Gmail)의 스팸 차단에 나섰다.구글은 3일(현지시간..
서열 3위 하원의장, 234년 美의회 사상 첫 해임…정국 안갯속 2023.10.03
(워싱턴=연합뉴스) 김경희 특파원 = 미국에서 대통령, 부통령에 이어 권력순위 3위인 케빈 매카시(공화) 하원의장이 전격 해임됐다. 234년 미국 의회 역사에서..
미국 전역서 무선 비상경보 시스템 시험가동…"놀라지 마세요" 2023.10.03
(시카고=연합뉴스) 김현 통신원 = "내일(현지시간 4일) 휴대전화와 TV·라디오에서 갑자기 비상 경고음이 울려도 놀라지 마세요."..
워싱턴 도심서 연방 하원의원 강도에 차량·휴대전화 빼앗겨 2023.10.03
(워싱턴=연합뉴스) 김경희 특파원 = 미국 워싱턴 DC 도심에서 연방 하원의원이 무장 강도 일당에 차량 등을 빼앗기는 사건이 발생했다.3일(현지시간) 인터넷 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