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 푸드트럭 창업, 이렇게 준비하자 2015.07.23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유다인 기자 = 최근 가장 핫한 ‘창업 열풍’과 누구나 좋아하는 ‘맛있는 음식’이 만난 푸드트럭(Food Truck)은 성공적인 창업을..
유학생들 사이에 인기인 우버, 여전히 안정성 문제 존재 2015.07.23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태정 기자 = 새벽 2시. 브루클라인에 살고 있는 유학생 S씨는 모처럼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스마트폰의 애플리케이션을 이..
제 2회 GetKonnected 보스톤 소수민족 음식 페스티벌 2015.07.23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함요한 기자 = 보스톤 소수민족 음식 페스티벌(Boston’s Annual Ethnic Food Festival)이 오는 28일 화요일..
1920년대 미부호 가문의 화려함, 뉴포트 맨션 투어 2015.07.23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태정 기자 = 1922년 미국의 뉴욕과 롱아일랜드를 배경으로 대공항 직전의 화려하지만 무너져 가는 아메리칸 드림을 그린 소설 &nbs..
보스톤 대학교들 자발적인 세금 납부 인색 2015.07.23
세금과 달리 강제성이 없는 기부 프로그램 하버드 44%, BC는 23% 납부 텁스는 완납
매스헬스 자격 심사에서 수만 명 탈락 2015.07.23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수만 명의 매사추세츠 주민들이 매스헬스 적격 심사에서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AP 뉴스는 찰리 베이커 행정부로부터 얻..
골드만 삭스 "금값 온스당 1천 달러 밑돌 것" 2015.07.23
(서울=연합뉴스) 선재규 기자 = 금값이 온스당 1천 달러 밑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마켓워치와 블룸버그에 의하면 골드만 삭스의 원자재 리서치 책임자..
버클리 한인 여학생 찰스강서 사체로 발견돼 [2] 2015.07.22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함요한, 장명술 기자 = 버클리에 재학중인 한인 여학생 스테이시 박 씨(33세)가 지난 17일 금요일 찰스강에서 사체로 발견됐다. ..
메인주 식당주인 우는 2살아이에게 그치라 고함 논란 2015.07.21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메인 포틀랜드 소재 한 식당의 주인이 21달된 어린 여자아이에게 울음을 그치라며 소리쳤던 것이 소셜 미디어 상에서 논란을..
불륜조장 애슐리 매디슨 해킹 기사에 왠 한글 사진이 2015.07.21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불륜 조장 의심을 받고 있는 스폰서 웹사이트 애슐리 매드슨이 20일 해킹되었다는 뉴스를 전하는 보스톤 글로브의 사진에 한글..
복권 사려면 $30짜리 즉석복권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2015.07.21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복권을 사려면 가장 비싼 즉석 복권을 구입해야 승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스톤글로브가 복권(lotter..
재외국민 가족관계증명서 처리기간 대폭 빨라진다 2015.07.20
가족관계등록사무소 개설 3~4일만에 처리 가능해져
시민권 취득 위한 무료 워크샵 2015.07.20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뉴잉글랜드 시민협회가 오는 8월 8일 토요일 시민권 취득을 위한 제 22회 무료 워크샵을 렉싱턴 소재 성요한 교회..
'아시안 위협하는 B형 간염' 기자회견 개최 2015.07.20
사전 감염여부 진단 통한 예방 강조
보스톤 산악회 제12차 정기산행 공지 2015.07.20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보스톤 산악회(회장 현정원)가 오는 25일 토요일 뉴햄프셔 소재 마운트 워싱턴(Mt. Washington, 6288피트)로..
“하나님은 그들을 그렇게 만들지 않으셨다” 2015.07.20
미 대법원 동성결혼 합헌 판결, 주요 목회자 인터뷰 - 폴 김 안디옥침례교회 원로목사
놓치면 후회할 보스톤 썸머 페스티벌 2015.07.20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태정 기자 = 보스톤의 여름이 한창이다. 이번 주말과 다음주에 걸쳐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썸머 페스티벌을 소개한다. 가족과 함께 혹은..
업소탐방 295 : 소라화장품 Shisheido & 벨라 네일숍 2015.07.20
새로 변신한 보스톤 시세이도 1호점
신영의 세상 스케치 506회 2015.07.20
친정 조카 'Baby Shower'에 다녀와서...
한담객설閑談客說: 익혀라. 그리고 잊어라 2015.07.20
  한창 여름이다. 고온다습이란 말이 보스톤에선 어울린다. 더우면서도 눅진하다. 화창한 날은 잦은데, 그닥 상쾌한 맛이 없다는 거다. 그래서 그런가 짙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