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자문회 보스톤협의회 17기 출범 2015.08.10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함요한 기자 ­= 제17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 보스톤협의회 출범식이 지난 3일 월요일 오후 6시 프레밍햄 소재 쉐라튼 호텔에서 개최됐다..
미쉘 우 시의원 펀드레이징 행사 2015.08.10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함요한 기자 = 뉴잉글랜드 한인시민협회(회장 이경해)가 오는 18일 화요일 오후 7시 올스턴 하버드 애비뉴에 위치한 한국 가든(Kore..
오아시스 카페 섬머 재즈 시리즈 2015.08.10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뉴잉글랜드 컨서버토리(NEC) 재즈 프로그램의 피아니스트 심규민과 보컬 캐리 퍼니스(Carrie Furniss)의 연주회가..
뉴햄프셔 한인회 광복절 기념식 및 친선 배구대회 2015.08.10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함요한 기자 = 뉴햄프셔한인회는 대한민국 광복 70 주년을 기념해 오는 8월 15일 토요일 그린랜드 연합 감리교회(Greenland U..
블루문 왜 파란색 아닌가 2015.08.10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함요한 기자 = 보스톤에 영어 관용구 Once in a Blue Moon(극히 드문) 의 블루문(Blue Moon) 이 지난 31일 금..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김현정 전 교장, 보스톤을 떠나며 2015.08.10
보스턴 천주교 한국학교 김현정 전 교장 고별 인터뷰
차량등록국, 화요일에 가장 한적해 2015.08.10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함요한 기자 = 최근 RMV의 자료에 의하면 RMV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가장 적은 날이 화요일 정오로 밝혀졌다. 이 자료는 브..
보스톤 수산 해양 관광산업 진흥 기원제 성황 2015.08.10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함요한 기자 = 보스톤 수산 해양 관광산업과 종사자들을 위한 기원예배가 지난 2일 일요일 오후 2시에 보스톤 하버에서 연인원 5,000..
병역기피자 신상 인터넷 공개 2015.08.10
내년 1월부터 작업 시작 12월께 본격적으로 공개된다
탐 브래디의 증언 녹취록 주요 포인트 2015.08.10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쿼터백 탐 브래디가 지난 6월 23일 NFL을 방문해 4경기 출장 정지에 대해 항소한 내용이 공..
보스톤 한인야구리그 17라운드 경기 소식 2015.08.10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지난 8월 1일 뉴튼 캐봇 베이스볼 파크에서 열린 보스톤 한인야구리그의 제17라운드 경기에서는 뉴잉글랜드 에이스와 매스 워리..
업소탐방 298 : 아시안 퓨전 비스트로 스시 전문 식당으로 ... 와보라(Wabora) 2015.08.10
와보라(Wabora) 254 Newbury St., Boston, MA 02116 (617) 431-2284 waborausa.com(..
신영의 세상 스케치 509 회 2015.08.10
'참'을 다시 '진짜'라고 말해야 하는 세상에서...
한담객설閑談客說: 날아라 날개 2015.08.10
여행하는 계절이다. 한국여행이건 고향과 고국을 찾아 길을 떠난다. 비행기가 날아다니는 하늘 여행길이다. 오고 가는 길에 건강하시라.  ‘박제가..
북미대륙 인디언의 역사 : 4. 영국과 프랑스의 식민지 경쟁 (4) 2015.08.10
영국과 프랑스의 패권 경쟁으로 갈라선 원주민들 (계속)1689년부터 1763까지 두 세력 간에 모두 네 차례의 전쟁이 발생하였는데 미국에서는 'French an...
화랑도(花郞徒)와 성(性) 그리고 태권도(跆拳道) 92 2015.08.10
태권도와 김운용(2)
‘큰 꿈을 가질수록, 성공도 커져간다’ - 좋은 습관은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 XI - 2015.08.10
양미아의 심리치료 현장에서
영민 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 (294) : 위험한 투자 실수 2015.08.10
보스톤에 있는 델바(Dalbar)라는 경제연구소에서 미국 500대 기업의 수익률을 발표했습니다. 1984년부터 2013년까지 연평균이 11.1%라고 합니다. 19..
[임대인-임차인 관계법] 뉴저지주 임대보증금법 2015.08.10
Song Law Firm의 법률칼럼
시니어 Sex 장애 외면하는 메디케어 2015.08.10
미국에서 65세 생일 선물은 메디케어이다. 이 건강보험은 5천만 시니어의 세월따라 쇠약해지기만 하는 건강을 보살펴 주는 든든한 받침목이다. 그런데 지난 7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