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민 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 (289) : 현실과 전혀 다른 은퇴계획 2015.07.13
우리가 은퇴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고 결정하는 것이 무엇인지 순서 없이 함께 알아봅니다. *평균 수명은 점점 길어짐현재 나이가 65세라면 약 90살까지 산..
실수요자들 주택구입 적극 권유 2015.07.13
백영주의 부동산 따라잡기
[부동산법] 주택 및 상가 매매 계약서 체결시 어떠한 점들을 고려해야 하나요? 2015.07.13
Song Law Firm의 법률칼럼
모의 재외선거, 보스톤서 16명 투표 2015.07.09
“내년 4월 총선 시스템 점검이 주 목적” 총영사관 직원 제외한 한인 투표자 단 3명 선관위, 총영사관 집계와 다른 통계 밝혀 부풀리기 의혹 제기
영주권 취득기간 단축됐다 2015.07.09
영주권 신청자 수 해마다 감소세 취업영주권 신청 적체도 급감 노동부 노동허가서 발급은 어려워져
여성 고소득 계층에서 헤로인 중독 급증 2015.07.09
연방 보고서 발표, 10년새 사망자 4배 헤로인 중독 남녀, 소득 가리지 않아
10년 사이 에너지 관련 로비 자금 두 배로 2015.07.09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지난 10년 동안 매사추세츠에서 태양열, 풍력 등을 이용한 재상 가능 에너지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이와 관련한 회사들의..
여름 방학에 읽으면 좋을 어린이 추천 도서 2015.07.09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태정 기자 = 길고 지루했던 겨울을 지나 여름 방학이 시작되었다. 산과 바다로 떠나는 짐꾸러미속에 우리 아이들에게 재미와 유익함 모두..
보스톤 나체 자전거 타기 행사, 허브웨이는 타지 마라 2015.07.09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이번 주 토요일 11일 보스톤에서 나체 자전거 행렬을 만나도 결코 놀라지 않아도 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아 세계 70여개..
MFA 기모노 입어보기 행사 갑자기 변경한 이유 2015.07.08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보스톤 미술관(Museum of Fine Arts)이 모네의 ‘제포네이즈’그림 전시와 기모노 입어보기 체험 행사를 겸한 &..
업소탐방 293 : 강된장에 동치미 물국수까지 전주맛집 우리(WooRi) [3] 2015.07.06
우리(WooRi)9 Medford Street, Arlington, MA 02474781-648-4781wooriarlington.com(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탐 브래디의 항소와 관련한 FAQ 2015.07.06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스타 쿼터백 탐 브래디가 지난 23일 뉴욕에 위치한 NFL 사무국을 방문하여 자신에게 내려진 처..
신영의 세상 스케치 504회 2015.07.06
33마일(53킬로)의 1박 2일 '종주산행'을 다녀오면서...
한담객설閑談客說: 다시 읽는 조침문弔針文 2015.07.06
흙내음이 훅하니 끼쳤다.  굵은 빗방울이 내리쳐서  덮힌 흙를 들쑤셔 놓았던 거다. 흙냄새는 콧속을  깊게 파고 들었다. 얼마만에 맡는..
북미대륙 인디언의 역사 : 3. 유럽인들의 정착촌 건설 (3) 2015.07.06
영국 버지니아 식민지 이주민과의 충돌 (계속)인디언으로부터의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영국인들도 인디언 마을과 옥수수 밭을 파괴하였으며 1623년에는 평화회담을 열기..
화랑도(花郞徒)와 성(性) 그리고 태권도(跆拳道) 87 2015.07.06
청도관 창시자 이원국
법(法) 2015.07.06
오늘 내가 너희에게 선포하는 이 율법(律法)과 같이 그 규례와 법도(法度)가 공의로운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What other nation is so great..
영민 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 (288) : 인덱스 어뉴어티의 새로운 경고 2015.07.06
월스트리트 저널 신문에 발표된 ‘어뉴어티’ 에 관한 기사 내용 하나를 소개합니다. 필자의 주관적인 의견을 떠나서 객관적으로 참고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인덱스 어..
1918년: 독감 그리고 전쟁 2015.07.06
오늘, 다시 읽는 미국사
60에 시작한 등산 2015.07.06
나는 평소에 짬짬이 동네 걷기는 자주 했었으나 그러나 제대로 운동을 했다곤 볼 수 없었다. 걷다가 땀이 날라하면 끈적끈적한 느낌이 싫어서 얼른 중단하였었다.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