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링턴 소재 교회서 성모 마리아상 훼손 2016.04.01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벌링턴에 위치한 한 교회에서 성모 마리아상의 머리와 손이 잘리고, 다른 2개의 석상도 심각하게 훼손되는 일이 발생했다...
보스톤 시내 주행속도 이젠 20마일? 2016.04.01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보스톤 시내 상당수의 거리에서 자동차 주행속도를 현행 30마일에서 20마일로 제한하도록 한 법안이 보스톤 시의회에 상정..
보스톤시의회 왜 공무원 노스케롤라이나 여행 금지했나? 2016.04.01
보스톤 시의회 노스케롤라이나 여행금지법 통과
하버드 스퀘어 오봉팽 문닫아 2016.04.01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지난 32년간 하버드 스퀘어의 상징물 중 하나였으며 학생 및 주민 그리고 방문객들의 주요 만남의 장소였던 오봉팽이 3월..
구글, 보스톤다이나믹스 구매자 물색중 2016.04.01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월댐 소재 로봇제조회사 보스톤다이나믹스는 2월 23일 유튜브에 알타스란 로봇을 공개해 수천만 조회수를 기록했다.&nbs..
물 속에서 숨 쉴 수 있게 하는 트라이톤 2016.04.01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스파이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물 속에서 자유롭게 숨쉴 수 있게 하는 호흡기, 트라이톤(Triton)이 발명됐다.&n..
보스톤도 20대 총선 투표 시작 2016.03.30
20대 총선 재외선거투표가 30일부터 뉴튼소재 보스톤총영사관에서 시작됐다. 30일 8시 엄성준 총영사내외가 보스톤지역 첫 투표를 실시했으며 이후 본격적인 투표가..
“국민이 거지냐? 공짜 아니라 세금 돌려주는 것” [1] 2016.03.28
이재명 시장과의 인터뷰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한국생활 불편 줄인다 2016.03.28
한국에서 30일 이상 거주위해 입국시 주민증 발급 부동산 금융거래, 의료보험 등 국민과 동등하게 대우 6월 말 불편한 거소증 폐지
뉴욕시, CFDA와 유료 인턴십 시행 2016.03.28
(LA = 헤럴드경제) 이경준 기자 = 미국의 패션 시장을 LA와 함께 양분하고 있는 뉴욕시가 패션디자이너협회(CFDA)와 고등학생과 대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재외국민 20대 총선 투표 30일부터 6일간 2016.03.28
재외국민의 유권자 등록율은 증가 반면 보스톤 유권자 등록율은 오히려 하락
느헤미야 평신도 신학원 봄학기 개강 2016.03.28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보스톤 느헤미야 인스티튜트(BNI) 가 운영하는 평신도신학원이 2016년 봄학기를 시작한다. 4학기째를 맞이하는 BNI 평신..
미국에서 이런 국악축제는 없었다 2016.03.28
브랜다이스 국악축제 대성황 일주일 내 대학가에 국악 강의와 연주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 고취 관객과 하나 되어 큰 환호 속에 마무리된 주말 공연
시민협회 정치 인턴 모금 만찬 9일 개최 2016.03.28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뉴잉글랜드 한인 미국시민협회는 오는 4월 9일 토요일 오후 6시 렉싱턴에 위치한 엘크스 클럽 (Elks Club)에서..
콩코드 리뷰 여름 라이팅 캠프 2016.03.28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미국을 비롯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역사논문을 싣는 계간지 콘코드 리뷰가 운영하는 서머라이팅프로그램이 오는 7월 11일부터 2..
탐 브래디에 대한 빌 벨리칙 감독의 생각 2016.03.28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2014년도 드래프트에서 패트리어츠는 2라운드에서 지미 거라폴로를 지명했다. 이 선택을 두고 많은 이들이 패트리어츠가..
신영의 세상 스케치 539회 2016.03.28
'국악, 영혼의 소리'를 만나고 와서...
한담객설閑談客說: 불어佛語 유감有感 2016.03.28
  비가 왔다. 세우細雨였다. 봄비는 가늘어야 한다. 덕분에 세상이 온통 젖었다. 써늘한 기운도 데려왔다. 진부한 말이기는 하다. 새 생명을 싹 틔우기..
북미대륙 인디언의 역사 : 12. 시팅불과 운디드니 대학살 (3) 2016.03.28
망령춤과 시팅불의 사망 (계속)그러나 담당국장은 상사인 전쟁부장관(Secretary of War)과 협의한 결과 시팅불의 체포는 사태를 더 악화시킬 우려가 있기..
화랑도(花郞徒)와 성(性) 그리고 태권도(跆拳道) 123 2016.03.28
화랑세기花郞世紀, 2세 풍월주風月主 미진부공未珍夫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