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민 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 (331) : 투자자 이익을 우선해야 하는 의무 2016.05.16
미국에 이민 와서 열심히 일하고 아이들 키우고 투자하고 나면 안락한 은퇴생활을 기대해 봅니다. 이러한 기대는 전혀 무리한 요구가 아닙니다. 이런 소박한 희망에 큰..
제로 다운페이먼트 융자 등장 '눈길' 2016.05.16
20년 상환 7년 고정 후 이자율 변동 한도 41만7000달러, 직접 거주해야 BoA는 3% 다운페이먼트 상품 내놔
환경 오염, 몸의 기억: 러브 커낼 (Love Canal) 비극과 수퍼펀드법 (2) 2016.05.16
오늘, 다시 읽는 미국사
새 대통령과 이민법 2016.05.16
성기주 변호사 칼럼
<편집국에서> 세인트 존스베리 아카데미에 던지는 공개 질문 2016.05.12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장명술 기자 ­=  세인트 존스베리 아카데미는 제주영어교육도시의 네번째 국제학교다. 4월 29일 제주국제교육도시에 자리할 세인..
재즈 신동은 잊어라, 성숙한 그녀가 왔다 2016.05.12
보스톤 귀환 연주회 갖는 섹소폰니스트 그레이스 켈리
찰리 올브라이트, 18, 19일 보스톤팝스와 조지 거쉰 기념 협연 2016.05.12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의 길을 걷고있는 피아노 천재 찰리 올브라이트가 18, 19일 양일간에 걸쳐 보스톤 팝스와 협연한다..
9개의 저택에서 열리는 트러스티스 125주년 생일파티 2016.05.12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선경 기자 = 아름다운 정원으로 둘러싸인 커다란 저택에서 보내는 주말은 어떨까. 평소 호화로운 저택에서 살고 싶었다거나, 건축물 애호..
스테이플스 – 오피스 디포 합병 계획 무산 2016.05.12
연방 정부 반대로 법원서 금지 판결 합병 무산 소식과 함께 주가는 폭락
버드와이저, 올해 여름 아메리카로 이름 바꿔 2016.05.12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미국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자랑하는 맥주의 왕 버드와이저가 올 여름부터 "아메리카"라는 이름으로 출시된다. 이름뿐..
보스톤공립도서관 세익스피어 400주기 맞아 휘귀본 공개 2016.05.12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보스톤 공립도서관은 윌리엄 세익스피어의 사망 400주기를 맞아 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세익스피어 작품 휘귀본을 전시할..
슈퍼스타K 보스톤 현장 예선 실시 2016.05.11
Mnet ‘슈퍼스타K 2016’ 글로 벌 스타 발굴 나선다!LA(5월 14일), 보스턴(18일), 뉴욕(20일) 현장예선 진행! (보스톤=보스톤코리아) ..
그린라인 연장안, 살아 남았다 2016.05.11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서머빌과 메드포드로 전철을 연장하는 그린라인 연장안이 우여곡절 끝에 살아남았다. 과거 30억달러 규모의 예산에서 7억달러를..
이용화 박사 고혈압 특별 건강세미나 2016.05.09
보스톤 새생활센터에서 개최
매사추세츠 유학생 수 소폭 감소 2016.05.09
미국내 유학생 수 지난해 3월 대비 7.8% 감소 중국, 베트남 큰 폭 증가 한국, 일본 꾸준히 감소
뉴잉글랜드 한인변호사회 정기모임 가져 2016.05.09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뉴잉글랜드 정기 모임을 4월 28일 캠브리지 소재 코리아나 식당에서 정기 모임을 가졌다.이날 모임에는 성기주, 장우석 변호사..
국제선교회 NAICFM Boston 모금 만찬 2016.05.09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뉴잉글랜드 국제 선교회는 5월 14일 오후 6시 헤이버힐 소재 디부로스(DiBurro's)에서 기금모금 만찬을 개최한다.&...
매사추세츠 주 태권도 협회 심판 세미나 2016.05.09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뉴매사추세츠주태권도협회는 4월 30일 토요일 우스터에 위치한 유에스태권도센터에서 심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
통일안보 비전대회 신청자 몰린다 2016.05.09
상금규모 4천 5백만원, 참가만 하면 상금 , 한국행 왕복 비행기 티켓 숙식 제공 특전도
글짓기 나의 꿈 말하기 대회 8개교 참여 성황 2016.05.09
재미한국학교(NAKS-NE) 뉴잉글랜드 지역 협의회 주최 한국학교에서 배운 글솜씨, 2세들 36명 수상받아 심사기준 강화 일부학년 수상자 없거나 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