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윤, 첫 한인 정치인턴들 값진 정부 행정 체험 2008.08.25
시민협회 정치인턴 장학생 정연만, 마이클 신 군 등 2명 샘윤 보스톤 시의원 사무실은 올해 처음으로 일하기 시작한 한인 정치인턴들이 시정부 행정에 대한..
박종구 고대 교우회장 보스톤 방문 2008.08.25
▲앞줄 좌측에서 세번째와 네먼째가 박종구 교우회장 내외. 박종구 전 고대 교우회장 (주식회사 삼구 회장) 부부가 8월 8일부터 8월 20일 까지 보스톤..
홍석환목사 아픔을 딛고 "뜻밖의 선물” 출간 2008.08.25
4년 전 아들을 암으로 잃은 북부 보스톤 한인감리교회 홍석환 목사가 그 동안의 고통과 그 이후 삶의 변화에 대한 묵상을 담은  "뜻밖의 선물"을..
뉴햄프셔 광복절 주민운동회 성료 2008.08.25
1. 진태원 회장(좌측), 김주석총영사(우측), 강철 영사(가운데) 등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 양궁에 열심인 아이들 3. 대형태극기가 인상적이다 4..
보스톤 한인 야구리그 기록실 2008.08.25
▲유나이티드 밤버스 맴버들 보스톤 한인 야구리그는 현재 4게임을 남겨두고 있는 상태에서 막판 기록 다툼이 한창이다. 올해에는 4월 첫째주 토요일부터 리..
보스톤모델 '학교운동장이 최고 교실' 2008.08.25
학생들을 밖으로 내보내 학교운동장에서 배우도록 하자 지난 1995년 토머스 메니노  보스턴 시장은 시와 학교 관계자, 지역 주민, 민간..
오바마, 매케인 첫 대면, 누구에게 유리? 2008.08.25
‘목적이 이끄는 삶’ 릭 워렌 목사 초청 대면 정치적 이슈에 대한 극명한 차이 보여 버락 오바마 민주당 후보와 존 매케인 공화당 후보가 대선 후보로 확..
최강 미군 인력난 2008.08.25
육군 장교 4천여 명 공석 세계 최강의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이 군인 부족현상을 겪고 있다. 미 육군에는 무려 4,000여 개의 장교 자리가 비어..
2042년, 미국 내 백인 소수 전락 2008.08.25
백인이 아닌 인종 급속도로 증가 2042년이면 현재 미국의 주류인 백인인구가 50% 이하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인구통계국에 따르면 오는 2042년에 히..
대선판도에 도시 근교가 핵심지역으로 부상 2008.08.25
“11월 미국 대선 승패의 관건은 교외에 거주하는 유권자의 표심에 달렸다.” 미국에서 한 세대 전만해도 선거전에서 전통적으로 민주당은 인구밀집 지역인..
대학기숙사에 빈대 극성 2008.08.25
초강력 빈대의 출현 미국 대학의 기숙사에 빈대가 극성을 부려 학생들을 괴롭히고 있다. 미국 일간 유에스에이(USA) 투데이는 21일 대학 관계자 및 방..
보스톤에 처음인 사람이 알아두면 좋은 8가지 2008.08.25
은행개좌 개설에서 집렌트까지   지난해에 이어 각 분야 구체적으로 설명 ------------------------------------..
광복기념 한인친선 체육대회 6 2008.08.18
(상) 소프트볼 심판 김남률씨가 소프트볼에 대한 규칙을 설명하면서 모두가 웃음을 나누고 있다 (하) 광복절 기념식이 끝나고 김주석 총영사(왼쪽에서 두번째)..
광복기념 한인친선 체육대회 5 2008.08.18
(상) 그늘에 앉으면 시원한 휴식장소가 됐다 (하) 보스톤 축구단의 유수곤씨가 태극기를 들고 동료들과 함께 준우승을 축하하고 있다
광복기념 한인친선 체육대회 4 2008.08.18
(상) 북부보스톤 교회의 응원단 (하) 아이들과 엄마가 함께 나들이 온 체육대회
광복기념 한인친선 체육대회 3 2008.08.18
(상) 사물을 동원한 케임브리지한인교회 배구 응원단 (하) 엄마 추워~ 이날 날씨는 어린이들이 추위를 느낄 정도로 서늘했다
광복기념 한인친선 체육대회 2 2008.08.18
(상) 보스톤한인교회 정재원선수가 볼을 쳐다보며 달려나가고 있다. 볼은 2루수 플라이 아웃 (하) 북부 보스톤교회와 보스톤 축구단의 배구 결승전 경기
광복기념 한인친선 체육대회 1 2008.08.18
(상) 케임브리지 한인교회팀이 우승트로피를 안고 기념촬영을 가졌다. 정부수립 60주년, 이 교회는 창립 30주년이라고 (하) 족구의 황제 최형락 목사의 완..
[수영] 미언론, 펠프스가 박태환 깬 전략 공개 2008.08.18
올림픽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미국의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가 사실상 박태환을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인식하고 있었음이 확인됐다. 12일(이하 한국시간)..
詩가 있는 세상 - 큰 회화나무 꽃 떨어진 무늬 2008.08.18
큰 회화나무 꽃 떨어진 무늬 한영옥 무더운 어느 하루라도 큰 회화나무에서 떨어진 꽃무늬는 참 좋다 줍고 싶을 만큼 태가 흐르는 것도 아니고 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