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장 또 결론 못내려 2008.11.16
이사회에서 7명 추천 개별 접촉키로 12월 첫주 목요일 회의에서 최종 결정
제2회 브리지 컨퍼런스 27일 열려 2008.11.16
제2회 브리지 컨퍼런스가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싱잉 힐스 크리스쳔 리트리트 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컨퍼런스의 편성을 담당한 안세용 전도사(늘푸..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2차 공개수업 2008.11.16
행사 후에는 학부모 대상 설문조사
편견을 넘어 대통령상 수상한 여인들 2008.11.16
국제선, 이중문화가정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봉사정신으로 극복 … 대통령 표창, 한국 정부로 부터 인정
궂은 날씨도 아랑곳 ASK찬양집회 2008.11.16
보스톤 학원가에 복음을 전하는 ASK (Ask, Seek, Knock 마태복음 7장7절)찬양 집회가 11월 8일 저녁 보스톤 Tremont Temple에 있는 C..
첫 한인 오케스트라 창단, 연주회 [1] 2008.11.16
보스톤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한인 오케스트라가 창단되어 창단 연주회를 앞두고 있다. Harfner Sinfornietta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게 될 이 오케스트라는...
총영사 민주평통 초청 만찬 2008.11.16
11월 7일, 김주석 보스톤 총영사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스톤지역협의회(이하 민주평통) 위원들을 채스넛 힐 소재 총영사 관저에 초청하여 만찬을 가졌다. 영사관의..
늦가을, 합창으로 만나는 비발디 2008.11.10
보스톤 한인 합창단 창단 음악회… 바그너와 베르디도
뉴욕의 명물 감자 깎는 할아버지 2008.11.10
뉴욕 유니언 스퀘어에서 간이 의자에 쭈그리고 앉아 감자 껍질을 깎는 74세의 할아버지 조 아데스씨. 뉴욕 시내 곳곳에서 자리를 바꿔가며 좌판을 펴는 이 노점상 할..
보스톤 한인들 대거 오바마 후보 투표 2008.11.05
경제안정과 제2의 어메리칸 드림 재현 바램
오바마의 눈물 2008.11.04
버락 오바마가 결국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3일 저녁(이하 미국시간) 미국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두고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유세를 진행하던 버락 오바마..
오바마 산골마을서 첫 승리 2008.11.04
4일 오전 0시(미국시간) 미국 대통령선거 투표가 처음 시작된 뉴햄프셔주 북부 산골 작은마을 딕스빌 노치에서 버락 오바마 민주당 후보가 첫 승리를 거뒀다...
한인회의 리더십이 요구된다 2008.11.03
내년 1월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36대 한인회를 누가 이끌지 아직 오리무중이다. 차기 뉴잉글랜드한인회장 선거 등록마감일인 지난 10월 11일 까지 후보등록자 없었기..
손(遜) 2008.11.03
"나는 완벽한 인간이 아니며 완벽한 대통령도 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말씀에 귀를 열어놓고 정부도 열어 놓겠습니다" 오바마(Barack Obama) 마지막 ..
고구려의 흥망과 발해국의 태조 대조영 11 2008.11.03
난공불락(難攻不落)의 안시성 1
[고교생이 보는 세상] 단풍잎 한 장으로 충분한 마음 2008.11.03
자연에게 위로를 받아 본 적이 있습니까? 어느 날의 오후, 나는 단풍잎 한 장에 먹먹한 마음이 한숨에 풀린 적이 이었다. 그깟 단풍잎 한 장이 뭐라고 나는 울기까..
詩가 있는 세상 - 수련1 2008.11.03
수련1 (조정인) 얼음장 밑에 울컥, 입덧하던 못의 연둣빛 몸이 눈에 띠게 불어나기 시작했다 못 가를 어슬렁대다가 돌멩이 하나를 주워 던졌다 못이 배를..
‘전통과 재창조(Tradition & Its Changes)’ 2008.11.03
엊그제(10/25/2008)는 지난해(2007 晩秋" 歌舞樂가무악)를 이어 올해도 로드아일랜드 한인회(The Korean American Association)...
등록금 액수가 대학교 선정에 큰 영향 2008.11.03
경기 침체로 등록금이 중요한 변수로
MA주 공립대학 등록금 동결 2008.11.03
계속되는 경제 위기로 공립 대학에 대한 주정부 예산이 5% 삭감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학들은 학생들의 등록금을 올리지 않을 것이라고 지난 주 발표했다. 또한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