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요한교회 한국학교 기금모금 골프대회 2009.05.25
2009 성요한교회 한국학교 기금모금 골프대회가 오는 6월 7일 (일) 오후 1시에 Green Meadow G.C (Hudson,N.H)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성..
하버드 한국학 연구소 만해시조축제를 통해 한국 시조 알리기에 힘써 2009.05.25
보스톤의 중심에서 우리 민족의 전통 문학 양식 중 하나인 시조를 알리는 행사가 있었다. 지난 15일, 16일 이틀간 하버드대 바커 센터(Barker Center)..
로드아일랜드주 한국전 미군참전용사회 유엔본부 방문 2009.05.25
로드아일랜드주 미군참전용사회는 지난 5월 6일 한국 정부의 초청으로 뉴욕 맨하탄에 있는 유엔본부를 방문하였다. 전좌근 한국분과위원장의 인솔을 받아 유엔본부를 방문..
2009 매사추세츠 아시아계 미국인들의 통합을 위한 만찬 성료 2009.05.25
매사추세츠 아시아계 미국인위원회(Massachusetts Asian American Commission) 주최2009 통합 만찬(Unity Dinner)이 지난..
백인타운이 소말리아 난민을 만났을 때 2009.05.25
소말리아 난민이 살려낸 메인주 백인 타운
경기 불황 여파 한글학교들 허리띠 졸라매기 2009.05.25
한글 학교들의 운영에 불황의 여파가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글학교는 한인 2세 어린이들을 비롯 미국에 이주해 온 한국 어린이들의 한국어 교육 및 정체성..
자금난 사업체 정부 구제금융 프로그램 2009.05.25
중소기업청(SBA) 경제회복 대출 프로그램 발표 무이자 아크 론(ARC Loan) 오는 6월 15일 시행
보스톤도 조문객 발걸음 줄이어 2009.05.25
고 노무현 대통령의 추모행렬이 보스톤에서도 이어졌다. 고 노무현 대통령의 조문장소가 설치된 뉴튼(Newton, MA) 소재 보스톤 총영사관에는 25일 메모리얼 데..
보스턴총영사관 조문 25일 오늘 가능 [3] 2009.05.24
노무현 前 대통령 서거관련 주보스턴 총영사관은 아래와 같이 조문장소를 설치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아 래 - o 장소: 주보스턴 총..
"너무 힘들었다" 유서, "담배 있느냐" 마지막 말 [3] 2009.05.23
23일(이하 한국시간) 서거한 노무현 대통령은 유서를 통해 “그동안 너무 힘들었다”고 말한 것으로 한국 언론들은 전했다. 노 전 대통령은 또 경호원에게 마지막 남..
뉴욕타임즈, 조심스런 서거보도 2009.05.23
미국의 주요언론들은 5월 23일 밤 11시 현재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소식을 인터넷 속보로 다뤘지만 비교적 비중을 크게 두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뉴욕타임스는 유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2] 2009.05.22
노무현 전 대통령이 23일 오전 9시30분께 양산 부산대병원에서 서거했다. 경남 경찰청은 노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6시40~50분께 비서관 1명과 함께 봉하마을..
돈 몇 푼 아끼려다 낭패 2009.05.22
DIY, 수리비가 더 들어
LA에서 진도 4.7규모 지진 발생 2009.05.22
학자들 추가 지진 가능성 우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사임 압력 2009.05.22
워터보딩 사전 보고 받고도 묵인
오바마 낙태 찬반 논쟁 불지펴 2009.05.22
열린 마음으로 노력할 것 호소
MA 돼지독감 235명, 악화일로 [1] 2009.05.21
MA주내 돼지독감 환자가 21일 오전 11시 현재 총 235명으로 급증하고 있다. 최근 보스톤 인근 학교들이 단체감염 증세로 잇딴 휴교조치를 취하고 있는 가운데..
신종인플루엔자 A(H1N1) 관련 입국시 주의사항‏ [1] 2009.05.20
최근 신종인플루엔자 확산과 관련, 하계 방학철을 맞아 한국으로 입국할 유학생 등 동포여러분께서는 보건복지부에서 제작한 입국시 주의사항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돼지독감, 보스톤 인근 휴교 학교 6개교로 급증 2009.05.20
돼지독감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독감으로 인해 임시휴교를 선택하는 학교가 하루만에 6개교로 늘었으며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뉴잉글랜드..
MA 돼지독감 171명 감염 2009.05.19
MA주내 돼지독감 환자가 19일 오전 11시 현재 총 171명으로 늘어났다. 지난 주 화요일 111명에 비해 무려 70명이 늘어난 수치로 미국 및 세계적인 독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