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성비불균형 심각, 남자가 3,700만 명 더 많아 2007.07.15
세계적으로 신생아의 남녀 성비율 차이가 심하고 이같은 상황이 이미 오래된 중국이지만 갈수록 성비불균형이 심화되고 있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중국은 2..
세계 1억여명 인터넷 투표 선정 7대 불가사의 2007.07.15
▲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예수상 중국 만리장성, 페루의 마추픽추 등이 '신 7대 불가사의'로 뽑혔다. 스위스의 영화제작자인 베르나르드 베버가 주도하는 민..
'라이브 어스' 행사를 기획한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 2007.07.15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이 기획한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 콘서트 '라이브 어스(Live Earth)'가 5개 대륙 9개국에서..
이라크 피의 주말, 220 여명 사망 2007.07.15
미군 철군 시기 논쟁도 더욱 거세져 지난 7월 7일과 8일은 이라크 전 발발 이후 가장 많은 희생자가 생긴 피로 물든 참혹한 주말이었다. 지난 주말 이라크에..
영국의 의사가 테러리스트 - 너희를 치료하는 사람이 너를 죽일 것이다 2007.07.15
테러리스트의 엘리트화? 테러리스트, 중산층 고학력이 많다 테러리스트라면 총을든 호전적인 알케에다를 상상하지만 사회에서 엘리트로 살아가고 있는 의사까지..
부시의 쓸쓸한 61번째 생일 잔치 2007.07.15
▲ 61번째 생일을 맞아 워싱턴 내셔널스와 시카고 컵스의 야구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부시 대통령 낮은 지지율에 정치적 영향력마저 감소 지난 7월 6..
맥케인 선거 캠프, 주요 보좌관들 떠나 2007.07.15
▲ 공화당의 대선 후보 맥케인 상원의원이 워싱턴에서 자신의 선거캠프 참모진의 변화에 대해 기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새로운 변수로..
미국인들 빈부격차 심해졌다고 느껴 2007.07.15
연봉의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대다수의 미국인들이 빈부격차가 심해졌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7월 5일에 공개된 연방 통계 조사에 의하면 70%의 미..
애플 아이폰, 29일 전격 출시 2007.07.02
아이데이(iday)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1월 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막된 맥월드 기조연설에서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 손에 들려 전세..
SAT 공부도 아이팟으로 2007.07.02
교육콘텐츠 아이튠즈에 등록 애플의 아이팟이 미국의 교육 콘텐츠 시장에 진입했다. 26일 뉴욕타임스(NYT)는 미국내 최대 입시기관 중 하나인 카프란(Ka..
5400만불 바지 소송 한인업주 승소 2007.07.02
바지 한 벌을 잃어버렸다는 이유로 한인 세탁소를 대상으로 5400만 달러의 '바지 분실 소송'을 제기한 워싱턴 행정법원의 로이 피어슨 판사가 배상은 커녕 불필요한..
"나오바이진에 금벽돌?" 허위광고 논란 2007.07.02
중국의 유명 보건식품인 '나오바이진'이 허위과장 광고로 소비자들의 잇단 고발과 소송에 휘말리는 등 홍역을 앓고 있다. 나오바이진은 노화방지와 미백효과가 있는..
여름철 주유시 기름이 세고 있다? 2007.07.02
아침이나 저녁에 기름을 넣는게 바람직 여름철 가솔린 주유시 다른 계절의 주유시보다 손해를 볼 수 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60도를 넘어서는 날씨에는 가솔..
미국내 기존 주택판매 재고 15년만에 최고치 기록 2007.07.02
지난 5월 미국의 기존 주택판매가 예상치 보다 높았지만 재고는15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고 부동산중개인협회(The National Association of R..
북핵문제 새로운 국면으로 2007.07.02
▲ IAEA 실무 대표단을 이끌고 방북한 올리 하이노넨 IAEA 사무 부총장 IAEA 실무 대표단 영변 핵시설 방문 국제원자력기구(IAEA) 실무..
오바마, 로비스트 없는 워싱턴을 꿈꾸다 2007.07.02
▲ 자신의 출석교회인Trinity United Church of Christ에서 연설중인 오바마 깨끗하고 혁신적인 이미지로 많은 미국인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2006년 미국인들 기부금 기록 세우다 2007.07.02
미국인들이 2006년에 약 $300b의 기부금을 내어 기부금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그다지 기억될만한 큰 인재나 천재가 없었던 한 해임에도 불구하고 작년에 미국인..
미 하원 외교위원회 ‘위안부 결의안’ 통과 2007.07.02
▲ 위안부 결의안 통과에 큰 역할을 담당한 랜토스 외교위원장과 혼다 의원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가 26일 일본군위안부 강제동원에 대한 일본 총리의 공식 사과를..
부시, 줄기세포법안 두번째 거부 2007.07.02
지난 20일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이 연방자금의 줄기세포 연구지원 규제완화 법안에 대해 또 거부권을 행사했다. 부시 대통령은 미 하원에서 지난 8일 찬성 2백47..
빌 게이츠 이민법 지지 2007.07.02
▲ 이민법 개혁안을 지지하고 있는 MS 사의 빌 게이츠와 스티븐 볼모어 첨단 기술 기업의 대표들 이민법 지지 발언 마이크로소프트 (MS), 구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