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정부 세금 수입 증가 2011.02.04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정성일 기자 = 꾸준한 경기 회복과 일부 주 정부의 세율 인상 등에 힘입어 주 정부의 세금 수입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그러..
건보 개혁법 폐지안 상원서 부결 2011.02.04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정성일 기자 = 공화당이 추진하고 있는 건강보험 개혁법 폐지안의 상원 통과가 무산 됐다. 연방 상원은 2일, 건강보험 개혁법 폐지안..
오바마 건보 개혁법 위헌 판결 2011.02.04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정성일 기자 = 플로리다 주 연방 법원의 한 판사가 31일, 오바마 행정부의 건강보험 개혁 법안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다. 플로리..
공화당 모처럼 오바마 행정부 지지 2011.02.04
이집트 사태 관련 행정부 입장 지지
오바마, 이집트 민주주의 이행 촉구 2011.02.04
이집트 대통령과 전화 통화 후 성명
하버드, MIT 도서 합병 대출 프로그램 합류 2011.01.31
아이비리그 9개 대학 가입, 5천만 권 도서자료 제공
페이스북 몰두 아이 욕조에서 숨져도 몰라 2011.01.31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장현아 인턴기자 = 페이스북 게임을 즐기느라 13개월 된 아들이 욕조물에 빠져 숨져 가는 것 조차 몰랐던 콜로라도 주에 거주하는 쉐..
23년 전 잃어버린 딸 되찾아 2011.01.31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장현아 인턴기자 = 할램 병원 (Harlem hospital) 에서 딸을 잃어 버린 조이 와잇 (Joy White)은 23년이 지난..
취업전문직 비자 쿼타 소진 2011.01.31
( 편집부 ) 미 이민국(USCIS)은 27일 2011년 비자 쿼타가 1월 26일부로 모두 소진됐다고 밝혔다. 미 이민국은 26일 마감일은 2011년 회기연도에..
군인들도 아이폰 앱 이용 2011.01.28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정성일 기자 =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배치된 미군 장교가 쓸 수 있는 애플의 아이폰용 앱이 개발 되었다. 조나단 스프링어 포병 대위는..
주 정부 파산 신청안 입법 검토 2011.01.28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정성일 기자 = 연방 상원의 공화당 일부 의원들이 재정난을 겪고 있는 주 정부의 파산 신청을 허용하는 입법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오바마 연설 전문 2시간 전에 유출 2011.01.28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정성일 기자 =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국정연설 원고가 연설 예정 시각 보다 2시간 정도 일찍 온라인에 유출돼 백악관을 당혹하게 했던..
국정연설 동안 의원들 섞어 앉아 2011.01.28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정성일 기자 =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국정연설을 한 연방 하원 의사당에서 약 1세기 만에 처음으로 민주, 공화당 의원들이 당 구분..
미국이 추구할 유일한 자리는 1위 2011.01.28
오바마, 위스컨신 방문하여 경쟁 강조
일자리 창출과 경제 회복에 역점 2011.01.28
오바마, 의회서 신년 국정연설 가져
역대 최대 31온스(약 917㎖) 짜리 스타벅스 커피 2011.01.24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장현아 인턴기자 = 세계적인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가 약 1L에 달하는 역대 최대 사이즈의 음료 ‘트렌타(Trenta)’를 선보인다고..
멕시코 여행중 경관들에게 집단 성폭행 2011.01.24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장현아 인턴기자 = 지난 연말 멕시코를 여행 중이던 캐나다 여성 관광객 레베카 럿랜드 (41)(Rebecca Ruttland) 멕시..
골드만 삭스 1인당 급여 43만 달러 2011.01.22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정성일 기자 = 미 정부로부터 공적 자금을 받아 회생한 투자은행 골드만 삭스 직원들의 지난 해 급여가 1인당 평균 43만 달러 이상..
대학생 공부 안 해 실력 부족 2011.01.22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정성일 기자 = 많은 대학생들이 비판적 사고, 추론, 작문 실력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발표된 연구 조사 결과에 따르면..
힐러리, 개인 시간 갖고 싶어 2011.01.22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정성일 기자 =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더라도 국무장관직을 계속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