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거래 모유서 세균 다량 검출 2013.10.28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오현숙 기자 = 인터넷에서 거래되는 모유에 살모넬라균 등 영아에게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세균이 다량으로 검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n..
보톡스 맞는 중년남성 증가 2013.10.28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오현숙 기자 = 보톡스를 맞는 미국 중년 남성들이 늘고 있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지난 18일 보도했다.미국성형외과학회(ASPS)에..
퍼트레이어스 전 CIA국장, 하버드 연구원으로 2013.10.19
(케임브리지<美매사추세츠주> AP=연합뉴스) 지난해 성추문으로 사퇴한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 전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하버드대의 공공정책대학원..
국가 부도 위기 협상 극적 타결, 그러나 위기는 계속 2013.10.17
(보스톤=보스톤 코리아) 오현숙 기자 = 예산 재정 문제를 둘러싼 정치권의 극한 대립으로 사상 초유의 국가 부도 위기에 몰렸던 미국이 협상 시한 마지막 날인 지난..
셧다운 이어 디폴트 현실화 불안감 2013.10.16
공화, “이자 지급하면 정부유지 문제없다”
월마트, “미국산 제품규모 늘리겠다” 2013.10.16
고용창출 늘려 미국 경제회생에 일조
‘닭고기 살모넬라’감염환자 확산 2013.10.16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오현숙 기자 = 미 전역에서 닭고기로 인한 살모넬라 감염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 미 농무부(USDA)는 8일 현재 18개..
정부는 셧다운, 오바마케어는 정상 가동 2013.10.07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오현숙 기자 = 미 정치권이 오바마케어(건강보험 개혁법안)를 둘러싸고 한 치의 양보없는 치킨게임을 이어가면서 연방정부의 셧다운(정부 폐..
애플, 브랜드 가치 1위 등극 2013.10.07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오현숙 기자 = 애플이 13년 간 1위를 차지했던 코카콜라(Coca-Cola)를 꺾고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로 선정됐다.지난달..
‘아메리칸 드림’ 퇴색, 금융위기 이후 중산층 붕괴로 2013.10.07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오현숙 기자 =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미국 중산층이 붕괴되면서 미국인들 사이에 ‘아메리칸 드림’에 대한 실망감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드..
오바마케어, 내년 예산에 넣어? 말어? 2013.09.30
민주•공화 갈등 심화, 정부폐쇄 위기감 고조
새 100달러지폐 10월 8일 통용 2013.09.30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오현숙 기자 = 새 100달러 지폐가 오는 10월 8일 통용에 들어간다.새 100달러 지폐 앞면에는 굵은 청색의 3D 안전 리본이 인쇄..
비행기내 전자기기 사용규제 완화 2013.09.30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오현숙 기자 =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비행기 내 전자기기 사용제한 규정을 대폭 완화될 전망이다.FAA는 지난해 전문가들로 자문위원..
워싱턴DC 총격참사 13명 사망 2013.09.23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오현숙 기자 = 미국 수도 워싱턴DC 한복판에 위치한 해군복합단지(네이비야드)에서 16일 오전 무차별 총격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중산층 살리겠다” 오바마, 금융위기 5년 연설 2013.09.23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오현숙 기자 =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16일 투자은행 리먼브라더스 파산(2008년 9월 15일)으로 촉발된 금융위기 5주년을 맞아..
빌 게이츠, 20년 연속 미 최고부자 2013.09.23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오현숙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57)가 올해도 최고 부자로 꼽혀 20년 연속 미국 최고 부자의 자리를 지켰다...
더 이상의 “One More Thing”은 없었다 2013.09.16
애플 신제품 ‘아이폰5S’‘아이폰5C’ 발표, 새 운영체제 iOS7에 관심 쏠려
창업준비는 ‘스타트업 스쿨’에서 2013.09.16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오현숙 기자 = 최근 생겨나고 있는 ‘스타트업 스쿨’이 비즈니스스쿨(MBA)의 새로운 경쟁 상대로 부상 중이다.뉴욕 ‘제너럴 어셈블리’..
하버드 신입생 절반 이상 치팅 경험 2013.09.16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오현숙 기자 = 지난 2011년 학생들의 집단 부정행위 파문이 일었던 하버드대학교에서 올해 신입생 절반 이상도 치팅(부정행위) 경험이..
등록금 비싼 대학 정부지원 삭감된다 2013.09.02
‘대학 학비등급제’로 등록금 인하 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