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테러 용의자 "730만원 약속에 총격 사주 받아" 2024.03.23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러시아 모스크바 공연장에서 무차별 총격 및 방화 테러를 한 용의자들이 누군가의 사주를 받아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스..
스타벅스 머그잔 44만개 리콜…"화상 위험" 2024.03.23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미국에서 글로벌 커피 체인점 스타벅스의 머그잔 수십만개가 리콜된다고 AP 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미국 소비자..
'20년 만의 최악' 모스크바 또 테러 악몽에 떨었다 2024.03.23
22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외곽 대형 공연장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 공격에 콘서트를 보러온 관객 백여명이 희생되면서 러시아는 지난 20여년간 이어진 테러의 악몽이..
올해 뎅기열 심상찮다…브라질, 벌써 역대 최다 감염 2024.03.19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남미 브라질의 뎅기열 확산세가 심각한 수준이다.올해 3개월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이미 연간 감염자 수는 최다 기록을..
팝스타 로드리고 콘서트서 피임도구 배포…논란 끝에 중단 2024.03.16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미국의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21)가 낙태권 옹호 운동 단체들과 연대해 콘서트장에서 피임도구·약 등을 ..
대법 "공직자, 비판적 SNS 팔로워 차단시 소송 당할 수 있다" 2024.03.15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미국 연방 대법원은 공직자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팔로워를 차단할 경우 소송을 당할 수 있다는 취지의 판결을..
"뭐 먹어도 될까" 그러자 사과 건넸다…오픈AI 로봇 쇼크 2024.03.14
인간과 실시간으로 대화하면서 요구받은 일을 인간처럼 수행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공개됐다.인간의 명령을 이해하고, 직접 물건을 찾아서 건네주는가 하면 도움이 되는..
4천원짜리가 65만원에 재판매…트레이더 조 에코백 '광풍' 2024.03.12
미국 잡화점 '트레이더 조'에서 파는 평범한 2.99달러(약 4천원)짜리 쇼핑백(에코백)이 현지에서 열풍을 일으키며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 미국 일..
'알몸 등장' 파격 오스카 시상식…장외에선 가자전쟁 중단 시위 2024.03.11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10일(현지시간) 열린 제96회 아카데미(오스카상) 시상식은 파격적인 '누드 시상'과 진행자 지미 키멀의..
바람처럼·전투기처럼…운동선수에 비유화법, 전력질주에 더 효과 2024.03.04
"바람처럼 달려라" "하늘로 이륙하는 전투기처럼 땅을 박차라"운동선수에게 이처럼 신체가 아닌 외부 환경을 빗댄 화법으로 지시하..
구호트럭 몰려든 가자주민에 탕탕…국제사회 "학살" 규탄 2024.03.01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북부에서 전쟁과 봉쇄로 굶주림에 내몰린 주민들이 구호트럭에 몰려들었다가 이스라엘 발포로 아비규환이 되면서 100명 넘게 숨지는 참변이 벌어졌다..
싱가포르 '스위프트 특수'…5천만원 상당 호텔 패키지도 매진 2024.02.26
(방콕=연합뉴스) 강종훈 특파원 =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유일하게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가 열리는 싱가포르가 '스위프트 특수'를 누리는..
가자 '즉각휴전' 안보리 결의안 20일 표결…美 '일시휴전' 제시 2024.02.19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즉각적인 인도주의적 휴전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20일(현지시간)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하지만..
'이스라엘의 팔 점령 57년' 적법한가…역사적 국제재판 시작한다 2024.02.18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전쟁이 넉 달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사법재판소(ICJ)가 1967년부터 시작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지역 점령이 적..
"나발니 시신, 시베리아 병원에…경련으로 멍 자국" 2024.02.18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옥중 사망한 러시아 반정부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의 시신이 시베리아 북부 살레하르트 마을 병원에 안치돼 있다고 독립매체 노..
일본 기혼자 64% '섹스리스'…"20대 남성 절반, 성 경험 없어" 2024.02.07
(도쿄=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일본에서 기혼자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은 배우자와 부부관계를 갖지 않는 이른바 '섹스리스'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애플 MR 헤드셋 쓰고 테슬라 자율주행?…미 당국 "안돼" 2024.02.06
혼합현실(MR) 헤드셋을 쓰고 테슬라 자율주행차를 운전하는 영상이 수천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논란이 되자 미국 정부가 다시 한번 '안전하지 않다..
건강염려에 밤 9시면 잠드는 美 Z세대…"늦은 저녁약속 싫어요" 2024.02.04
최근 미국에서 밤늦게까지 술을 마시거나 노는 대신 밤 9시에 취침하는 Z세대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1일(현지시간)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18세부..
"벽지를 바르는 건 어때"…논란 휩싸인 이집트 피라미드 복원 2024.02.02
화강암으로 피라미드 외벽을 재포장하는 이집트의 피라미드 복원 프로젝트를 놓고 논란이 한창이다.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집트는 수도 카이..
테일러 스위프트와 슈퍼볼이 갑자기 정치화된 이유 2024.01.30
이번 슈퍼볼 파티를 이웃들과 함께 즐길 계획이라면 단지 응원하는 팀의 승패만 신경썼던 과거와 달리 슈퍼볼, 테일러 스위프트 그리고 2024 대선까지 엮인 음모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