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 공립 도서관에서 고가 미술품 사라져 2015.05.21
램브란트와 뒤러의 작품, 60만 달러 가치 경찰은 내부 직원 범행에 가능성 두고 수사
전기 요금 한 달에 $25 내린다 2015.05.21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매사추세츠 최대 전기 공급 회사인 에버소스(Eversource)가 매사추세츠 주 정부에 전기 요금 인하를 요청했다. 만..
상원 예산안 중저소득 층 세금 감면 2015.05.21
저소득 가정의 세금 크레딧 규모 늘린다
매사추세츠 최저임금, 주당 110시간 일해야 2베드룸 아파트 살 수 있어 2015.05.21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시간당 $9씩 받는 최저임금 근로자들은 매사추세츠 주내 2 베드룸 아파트에서 일반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 위해서는..
의외의 중징계 받은 탐 브래디 2015.05.14
디플릿게이트 위기관리 능력 부재 드러내
힐리 법무장관, NFL 우선순위 잘못됐다 2015.05.14
디플릿게이트 처벌 지나치게 가혹해 성범죄, 가정 폭력에 대해서 단호해야
올스턴-브라이튼 커뮤터레일역 공사 시작 2015.05.14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올스턴-브라이튼 지역에 신설될 예정인 커뮤터레일 정류장 공사가 공식적으로 시작되었다. 지난 12일, 찰리 베이커 주지사..
마약 끊는다면 처벌 안 한다 2015.05.11
글로스터 경찰 수갑 대신 재활치료 약물 중독에 대한 선입견 버려야
MA주 의료보험 가입 비율 96.3% 2015.05.11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의료보험 비용에도 불구하고 매사추세츠 주는 주민의 96% 이상이 의료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것으로..
미 젊은이들, 사법체계 불공정하다 느껴 2015.05.11
하버드대 조사결과 2000년대 생 절반 불공정
뉴햄프셔 7월 1일부터 운전 중 셀폰 사용금지 2015.05.11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올 여름 휴가를 위해 뉴햄프셔를 방문하는 매사추세츠 주민들이 반드시 챙겨야 할 품목은 핸즈프리 기기이다. 운전 중 셀폰..
지독한 겨울, 매사추세츠 플루 감염 지난해 세 배 수준 2015.05.11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아주 긴 겨울을 지나 최근까지 플루가 매사추세츠에서 기승을 부렸으며 심지어 플루 감염환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한인 어학연수생 보스톤 커먼서 집단폭행 당해 2015.05.09
(보스톤 =보스톤코리아) 장명술 기자 = 언어를 배우기 위해 미국인 여성과 만남을 가졌던 한인 어학연수생 K씨(23)가 8일 오후 9시 30분 께 보스톤 커먼(B..
NFL 조사발표, 브래디 디플릿 게이트에 관여 2015.05.06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내셔널 풋볼리그의 조사관 테드 웰스는 패트리어츠 관계자들이 의도적으로 패트리어츠 팀볼의 공기압을 낮췄을 가능성이 많다고 자..
MA주, 진통제 과다 복용 작년에 천명 이상 사망 2015.05.04
처방전 통해 진통제 쉽게 구할 수 있어 이후 헤로인 등 마약류에 중독되기 쉬워
보스톤 시 썬크림 무료 제공 추진 2015.05.04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보스톤 시에서 주민들에게 무료로 썬크림을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맷 오맬리 보스톤 시의원은 지난 29일, 보스..
매사추세츠에서 백만장자들이 가장 많이 사는 곳은? 2015.04.29
(보스톤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매사추세츠 주내에서 가장 많은 백만장자가 거주하고 있는 도시는 보스톤과 뉴튼인 것으로 드러났다. 매사추세츠 국세..
브래디, 오바마 슈퍼볼 축하연 불참 구설수 [1] 2015.04.27
슈퍼볼 챔피언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23일 백악관 축하연에 참석했지만 팀의 핵심인 쿼터백 탐 브래디는 이에 참석하지 않아 구설수를 낳고 있다. 뉴잉글랜..
2015 보스톤 마라톤 사진 스케치 2015.04.27
올해들어 결승지점 VIP석 출입처에는 처음으로 금속 탐지기까지 설치해 경비를 강화했다 약 40도대 차가운 비에도 선수들은 다리고 관중들은 환호했다&nbs..
MBTA 경영 부실 논란 교통부 이사회 사임 2015.04.27
베이커 주지사 사임 요청 수용키로 합의 향후 3-5년 동안 대중 교통 시스템 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