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고 해산물 레스토랑 보스톤 온다 2016.12.15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미국 내 최고 레스토랑 중 한 곳으로 꼽히는 이븐타이드 오이스터(Eventide Oyster Co.)가 보스톤 진출을..
'폴라 보텍스'가 몰고온 이른 한파 2016.12.15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선경 기자 = 북극에서 남하하는 찬 기류로 보스톤을 포함한 북미 지역에 20년래 최악의 한파가 예고되는 가운데 보스톤닷컴(Boston..
베이커 주지사 예산 삭감 지시, 의회는 반발 2016.12.08
주지사 재량으로 행정부 1억 달러 감축 민주당 지도부 주요 프로그램 타격 우려
유매스 법대 6년만에 공식 인가 2016.12.08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매사추세츠 최초의 주립 법대인 유매스 법대(University of Massachusetts School of Law)..
케임브리지 화재로 주택 보험 가입 중요성 증가 2016.12.08
월 15~20달러로 큰 지출 없어, 인터넷 가입으로 간편 가입된 보험 얼마까지 피해 보장 가능한지 확인 필요
마리화나 합법화 예상보다 늦어질 수도 2016.12.01
12월 15일까지 법제화 안 될 가능성 올해 선거 예년보다 결과 취합 늦어져
작년보다 추운 올해 12월 2016.12.01
엘니뇨의 영향 없어 작년 12월보다 추운 날씨 전망
힐리 법무 장관, 필요하다면 트럼프 고소 2016.12.01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모라 힐리 매사추세츠 법무부 장관이 필요할 경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를 기꺼이 법정에 세울 것이라고 지지자들에게..
MA주 첫 카지노, 약속했던 고용 불이행 2016.11.24
입주 지역에서 90% 채용 조건 한참 미달 소수 인종에 대한 채용 비율은 10% 상회
추수감사절 주간 백만 명이 움직인다 2016.11.24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추수감사절 주간을 맞아 약 100만여 명의 매사추세츠 주민들이 여행을 떠난다. AAA 동북부지구에 따르면 이는 작년에..
보스톤 워터프론트 개발의 앞날 2016.11.24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선경 기자 = 도심지역 워터프론트 개발계획은 보스톤 시의 지난 3년간의 노력의 결과로 최종 승인만을 남겨놓고 있다. 그 계획의 중심에..
'이탈리'(Eataly) 11월 백 베이 개점 2016.11.24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선경 기자 = 치즈와 빵, 파스타, 해산물, 육류, 와인 등, 이탈리아 식료품을 취급하는 대규모 마켓 ‘이탈리’(Eataly)가 보스..
우체국, 매사추세츠에서 500명 채용 계획 2016.11.17
기존 직원 노령화와 은퇴로 공백 생겨 우체국 시작 급여는 시간당 16.06달러
추수감사절에 보스톤 교통 체증 예상 시간 2016.11.17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추수감사절 기간은 한국의 추석과 같이 타지에서 떨어져 살던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시간이다. 오랜만에 모이는 오붓한..
트럼프 당선 이후 대학가에서는… 2016.11.17
학생들, 외국인 및 소수자 차별 염려 대학 당국 연방정부 연구비 축소 우려
뉴잉글랜드 전역에서 도널드 트럼프 반대 시위 2016.11.10
곳곳에서 수백, 수천 명이 모여 집회 "트럼프는 나의 대통령 아니다" 외쳐
패트리어츠 감독과 쿼터백은 트럼프 지지 2016.11.10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빌 벨리칙 감독과 쿼터백 탐 브래디가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하는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특히 트..
주민투표 결과 - YES 마리화나, NO 차터 스쿨 2016.11.10
마리화나 사용, 찬성 53.6%, 반대 46.4%로 합법화 차터 스쿨은 기존의 법안에 따라 숫자를 120개로 제한 커뮤니티 보존 법안, 보스톤을 포함하여 11개의..
우버, 보스톤에서 흑인이 백인보다 탑승 거부율 두배 높아 2016.11.03
미 경제연구소 연구 발표, 흑인 승차거부율 10% 탑승 대기시간도 흑인이 백인보다 35% 더 길어
차터 스쿨 확대 주민투표안 막판 공방 치열 2016.11.03
버니 샌더스 전 대통령 후보 2번 질문 반대 찰리 베이커 주지사는 차터 스쿨 확대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