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 코리아 포토 에세이 26: 홍수진 편 |
보스톤코리아 2011-03-28, 12:24:28 |
보스톤으로 어학연수를 온지는 7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학원도 다니고 인턴도 하며 보람찬 생활을 하고 있다. 저널리스트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며 경험을 많이 쌓고 싶어 어학연수를 선택했다. 미국이란 곳을 더 이해하기 위해 이곳 저곳 많은 여행도 시도할 계획이다. 한국에선 취업 경쟁이 여기보다 치열한 것 같다. 이제까지 휴학 한번 안하고 열심히 생활해온 그녀, 보스톤에 오니 마음에 여유가 생긴 것 같다. 항상 바쁘게 살아온 것이 안타깝다는 그녀. 한국에 돌아가면 친구들,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쌓고 싶다고 말한다. 글 : 장현아 / 사진 : 장현아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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