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 코리아 포토 에세이 25 : 윌리엄 고 편
보스톤코리아  2011-03-21, 12:34:17 
틀에 박힌 삶은 지루하다.
요즘은 자기 자신을 맘껏 표현해야 하는 시대이다.

자유를 추구하는 젊은이들에게
파티를 주최해 주는 신세대 비즈니스
민트 나이트 라이프(Mint Night Life Entertament)의
창시자 윌리엄 고 (Will Ko, 25)를 만나 보았다.

요즘은 네트워킹이 중요한 시대,
개성 있는 사람들이 모여 즐겁게 파티를 하며
조금 더 재미있는 삶을 즐겼으면 좋겠다는 바램으로
13명이 뜻을 모아 만들었다.

뉴저지에서 태어나 보스톤 대학을 졸업한 그는
25살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누구보다 사회 돌아가는 실정을 잘 파악하고 있으며
모험심도 열정도 강하다.

앞으로 그의 많은 활약을 기대해 본다.
 
 

글 : 장현아 / 사진 : 장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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