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냐 전 내슈아 한마음 한국학교 교장 별세 |
남편, “세상에서 가장 마음씨 착하고 아름답던 인간”애도 |
?????? 2024-10-03, 17:57:51 |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김다냐 전 내슈아 한마음 한국학교 교장이 8월 24일 별세했다. 향년 52세 김다냐 전 교장은 내슈아 한마음 한국학교에서 2세들의 한국어 교육에 열정을 쏟았다. 30일 김다냐 전 교장의 ‘천국환송예배’ 소식을 전한 남편 신익수씨는 “저희 아내 김다냐 자매가 가족과 지인들,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에 둘러싸여 편안히 천국의 본향으로 떠났습니다. 신익수의 아내이자, 신솔, 신아라의 엄마,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마음씨 착하고 아름답던 인간 김다냐 자매를 아시는 모든 분들께 이 소식을 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알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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