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코리아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한미 헬스케어 콜라보 심포지움이 11월 15일 뉴잉글랜드 한인의사연구회(회장 김영환)의 주관으로 케임브리지 소재 하야트리전시 호텔 16층에서 개최된다.

보스톤총영사관, 보건산업진흥원보스톤지사(KIDHI Boston), 한인의사연구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심포지움에는 유매스 챈메디컬스쿨의 호래유전자치료센터 소장인 광핑 가오 박사, 하버드 의대 김광수 박사가 기조연사로 발표하며, 바이오젠 유전자치료액셀러레이터 부서 부사장인 서정희 박사 등과 한미 주요 연구진들이 함께 참여해 포럼을 갖는다.

1부에서는 줄기세포와 유전자 치료를 주제로 패널 토론을 개최하며, 2부에서는 보스톤과 서울의 협력에 관한 패널 토론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