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잉글랜드지역 연합선교 찬양의 밤 성료
보스톤코리아  2018-11-01, 20:33:33 
뉴잉글랜드연회한인여선교회가 21일 주최한 연합선교찬양의밤에 참가교회팀, 위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비전교회 성가대, UMC 찬양팀, 커네티컷중앙교회 성가대, 성요한교회 성가대
뉴잉글랜드연회한인여선교회가 21일 주최한 연합선교찬양의밤에 참가교회팀, 위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비전교회 성가대, UMC 찬양팀, 커네티컷중앙교회 성가대, 성요한교회 성가대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1뉴잉글랜드연회한인여선교회가 주최한 연합선교찬양의밤이 렉싱턴 소재 성요한 교회에서 10월 21일 일요일 밤 개최됐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찬양의 밤 1부 예배는 회장인 정에스더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다. 예배는 김지영 부회장의 기도에 이어 북부보스톤교회 담임 최진용 목사가 <꿈이 메마른 세상에서 꿈꾸는 자가 되어>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성요한교회 담임 조상연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 됐다. 

김영남 영성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찬양제에는 비전교회, 우스터교회, 보스톤웨슬리교회, 시온교회, 무지개교회, UMW, 성요한교회, 그린랜드교회, 북부보스톤교회, 커네티컷중앙교회를 비롯 10개팀이 성가대, 중창단 등의 형태로 참가했다. 

김은실의 바이올린, 강정무의 클라리넷, 심예지의 피아노로 시편 145편과 그사랑 특별연주와 목회자 찬양팀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최덕신), 참 좋으신 주님(김기영)을 불렀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견목록    [의견수 : 0]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메일
비밀번호
서머타임 종료 밤 더 길어진다 2018.11.01
올해 서머타임(Daylight saving time)이 11월 첫째주 일요일 4일 새벽 2시를 기해 해제된다. 서머타임이 해제되면 해가 일찍 저물고 아침에는 해가..
노인회 후원의 밤 행사, 한인들 함께 즐겼다 2018.11.01
보스톤한미노인회 활동기금 마련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에 노인회 소속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참여해 200여석의 준비된 좌석을 가득 메우는 성황을 이루었다. 하루 종..
뉴잉글랜드지역 연합선교 찬양의 밤 성료 2018.11.01
1뉴잉글랜드연회한인여선교회가 주최한 연합선교찬양의밤이 렉싱턴 소재 성요한 교회에서 10월 21일 일요일 밤 개최됐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찬양의 밤 1부 예배는..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듣는 시민협회 심포지움 2018.11.01
뉴잉글랜드 시민협회는 미국내 각 분야에서 주요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리더들을 초청, 미국사회 주요 이슈에 대한 견해와 삶의 자세 등을 듣는 리더십심포지움을 케임브..
영화 창궐, 5일 연속 박스 오피스 1위 2018.11.01
짜릿한 액션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이 한국 개봉 4일 만에 누적 관객수 100만명을 돌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