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임브리지 내년부터 비닐백 사용금지
보스톤코리아  2015-03-31, 22:13:11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내년부터 케임브리지 소재 H마트에서는 비닐백을 이용해 물건을 담아올 수 없게 됐다. 

케임브리지 시의회는 3월 30일 시내 모든 슈퍼마켓과 구멍가세 등지에서 비닐백 사용을 전면 금지토록 했다. 이에 따라 H마트를 비롯한 모든 슈퍼마켓들은 향후 1년동안 현재 보유하고 있는 비닐백을 모두 사용해야 한다. 상점들은 비닐백을 계속 사용하는 경우 커다란 벌금을 물어야 한다. 

케임브리지 정도 대규모 시에서 비닐백의 사용금지 조례가 통과된 것은 처음이다. 비닐백 사용금지 안은 수년전에 제안됐지만 그동안 여러 수정과정을 거쳐 마침내 통과됐다. 

케임브리지 시 비닐백 사용통제에 대한 권한은 환경미화부(Department of Public Works)장관에게 주어진다. 부득이한 사정을 가진 상점은 청원을 제출해야 하며 장관의 판단에 의해 면제받을 수 있다. 

소비자들은 자신이 직접 백을 준비하거나 아니면 종이백을 10센트에 구입해야 한다. 종이백 판매 수익은 모두 각 상점에 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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