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 백혈병 한인입양아 돕기 적극 나서 |
보스톤코리아 2013-09-30, 10:25:04 |
보스톤한인교회 교인들 분주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김현천 기자 = 보스톤한인교회 교인들을 중심으로 지역 한인들이 입양 한인 백혈병 환자 맨디 마노치오(Mandy Manocchio)를 위한 골수 기부 운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 9월 8일 보스톤한인교회 교인들 27명이 골수 검사자(Donor List)로 자원, Mouth Swab kit를 BeMatch.com에 보냈다. 또한 교인들은 아동복지회와 연계, 환자의 가족을 찾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보스톤 한인교회 정의/평화/환경 위원회 관계자는 한 주 뒤Mouth Swab kit을 가시고 온 카렌(Karen)이라는 교인의 말을 인용해 “지금 현재 최선의 방법은 많은 아시안 커뮤니티에 알려 환자에게 맞는 Donor를 찾는 것이 최선”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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