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연이은 하락세 |
보스톤코리아 2013-09-30, 10:12:19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김현천 기자 =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이 이틀 연속 8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24일(한국시간)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6원 내린 1072.2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하락으로 종가 기준으로 지난 1월 24일(1068.7원) 이후 8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양적완화 유지로 인해 환율이 1050원대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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