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대학가 평화통일 알리기 나서 |
보스톤코리아 2013-09-23, 11:55:37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16기 민주평화 통일 자문회의(회장 김 성혁)가 스미스 컬리지 등 보스톤 서에 위치한 5개 대학(마운트 홀리욕,유 매스,햄프셔)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북한 인권 실상을 전하며 한반도의 조속한평화 통일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3일 스미스 칼리지 캠퍼스 센터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통하여 격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반도의 안정된통일이 아시아와 나아가서 세계 평화 유지에 중요한변수라는 점을 한인 학생 들과 주류학생들 그리고교직원 들에게 알렸으며,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를 홍보하였다. 한편 차세대 북한 인권 단체 LINK 도 고운 한복을 입고북한 인권 실상을 알리며 한반도 평화통일의 중요성을알렸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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