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 1인당 소득 아시안 중에서 낮은 편 2016.01.11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미주 한인동포의 소득 수준이 미국 전체 평균보다는 높지만, 아시아인 중에서는 낮은 편인 것으로 나타났다.원광대 장선미 교수는..
보스톤 아시안 부동산협회 갈라 2016.01.11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아시안 부동산업 관련 전문직들의 모임인 미국아시안부동산협회(이하 AREAA) 보스톤 지부는 오는 1월 20일 수요일 밤 오후..
스티븐 보즈워스 전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별세 2016.01.11
전 텁스 플레처 스쿨 원장 역임 KEDO 사무총장•주한 미국대사 역임… 20년간 북핵문제 관여한 북핵전문가
파워볼 세계 최고의 당첨금액 13억불로 껑충 2016.01.10
파워볼의 13일 밤 추첨 최초 당첨 예상금액이 13억달러로 설정됐다. 9일 밤 9억49백80만달러 추첨에서 또 당첨자를 뽑지 못해 세계 최고의 당첨금액인 13억달..
취업 영주권 신청자 인권 대폭 강화 신청 절차 개선 2016.01.07
영주권 진행시 스폰서 변경 이직 쉽도록 변경 I-140 승인 이후 EAD 카드 신청, 발급 가능 해고 등으로 H-1B 등 비자 중단시 유예기간 60일
북한 수소 폭탄 실험 성공 주장 2016.01.07
풍계리에서 핵실험…지난해부터 준비 새로운 북핵 대응 전략 수립해야 할 때
초보자도 즐길 수 있는 풋볼 상식 1 2016.01.07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장명술 기자 =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는 풋볼이다. 공격팀(Offense)과 수비팀(defense) 각각 11명의 선수가 120..
파워볼 복권 넘버 고르는 방법 2016.01.07
컴퓨터에 맡겨라 자신의 생일, 기념일 등 의미있는 번호를 바탕으로 선택하기 보다는 컴퓨터에서 조합하는 번호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과거 당첨자의 대다수는..
사상 최대 상금 6억 7천 5백만 달러 파워볼 러시 2016.01.07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2016년 새해부터 파워볼 열풍이 폭풍으로 바뀌었다. 6일 수요일 파워볼 추첨에서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9일 수요일 추첨의..
4억 달러 상금 파워볼, 새해 운수 테스트 2016.01.04
(보스톤=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2016년 새해부터 파워볼 열풍이 거세다. 지난 2일 토요일 파워볼 추첨에서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6일 수요일 추첨의 잭..
총영사관 단체장 초대 시무식 4일 2016.01.04
보스톤한인회도 9일 신년하례식
보스톤 아시안 부동산협회 갈라 2016.01.04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아시안 부동산업 관련 전문직들의 모임인 미국아시안부동산협회(이하 AREAA) 보스톤 지부는 오는 1월 20일 수요일 밤 오후..
첫 주택 구입자를 위한 무료 강좌 2016.01.04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첫 주택 구입자를 위한 무료 세미나가 오는 1월 12일 화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9시까지 퀸지소재 카마라운지(Kama L..
신년할인, 한국 티비 한달 25불 마음껏 시청 2016.01.04
1달 25불로 대폭 할인
2016 원숭이해 달라지는 것들 2015.12.30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2016년 붉은원숭이의 해인 병신(丙申)년이 밝았다. 2016년부터 미국과 매사추세츠 주의 사회, 경제, ..
엄 총영사, 2세 뿌리 교육 노고 치하 2015.12.30
재미한국학교 NE협의회 임원과 교장단 초청 만찬 간담회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동요대회 300여명 참가 2015.12.30
2세들의 밝고 맑은 목소리로 가득찬 동요대회 개최
신광성 화백 초대전 개최 [1] 2015.12.30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서양화가 신광성 화백의 초대전이 1월 12일부터 3월까지 브루클라인 메인 도서관 2층에서 열린다. 신광성화백은 전..
<특집> 2016 병신년 신년사 2015.12.30
엄성준 (주보스톤 총영사)존경하는 뉴잉글랜드 한인동포 여러분,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인 여러분들 가정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
“정말 죄송합니다” 사과한 이북 도민회 이동수 회장 2015.12.28
이동수 회장 2년 임기 밝힌 전좌근 전회장 이메일 증거 밝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