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기정 선수 도왔던 백남용 선생을 찾습니다. 2019.08.13
1947년 보스톤 마라톤을 제패한 한국인들을 그린 영화 '1947보스톤' 제작팀이 보스톤에 거주하던 백남용 선생을 찾고 있다. 영화 '1947보스톤'은 ‘..
복지혜택 수혜시 영주권 거부 법안 최종 확정 2019.08.12
매스헬스(메디케이드), 푸드스탬프, 하우징바우처 등의 복지혜택 수혜지 영주권 발급을 거부할 수 있는 신규 퍼블릭차지(Public Chaege) 최종 법안이 12일..
주 보건부 남부 6개지역 뇌염모기 고위험 추가 격상 2019.08.02
매사추세츠 보건부가 8월 2일자로 남부 6개 지역을 동부말뇌염 모기 고 위험수준으로 격상했다. 이로써 주내 위험수준이 ‘높음’인 지역은 총 13개 지역으로 확대됐..
전기요금 낮추려다 오히려 덤터기 2019.08.01
전기요금은 아무 것도 안하면 돈을 버는 것으로 나타났다. 낮은 전기요금을 선택해 전기 공급업체를 바꾼 매사추세츠 가정들이 더내고 있는 전기요금이 매년 수백만달러에..
주보건부 동남부 7개 지역 뇌염모기 위험수준 "높음" 2019.08.01
매사추세츠 보건부(DPH)는 동남부에 위치한 7개 지역의 동부말뇌염(eastern equine encephalitis; EEE) 위험수준을 7월 31일 ‘높음’..
한미노인회 8월 7일 첫째주 사랑방모임 2019.08.01
보스톤 한미 노인회는 8월 첫째주 사랑방 모임을 노스앤도버 소재 다문화선교회에서 개최한다. 사랑방 모임은 오전 9시부터 커피와 다과를 들며 사귐의 시간으로 시작한..
국제선 불우이웃돕기 모금 친선 골프대회 2019.08.01
국제결혼가정선교회는 불우이웃돕기 모금을 위한 친선골프대회를 8월 18일 일요일 오후 1시 멧두은 소재 메리맥 컨트리 클럽에서 개최한다. 이번 골프대회의 참가비는..
뉴햄프셔 한인회 한국전 참전용사 보은행사 성황 2019.08.01
뉴햄프셔 한인회(회장 조은경)의 연례 한국전 참전용사 보은행사(후원: 보스톤 총영사관)가 지난 7월 26일 금요일 오후 3시 30분에 뉴햄프셔 주립현충원(New..
미셸 우 보스톤시의원 기금모금 행사 2019.08.01
뉴잉글랜드 시민협회(회장 이경해)는 한인을 비롯한 소수민족의 인권 증진에 적극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미셸 우 보스톤 시의원을 돕기 위한 기금모금파티를 8월 15..
시민권 취득 무료 워크샵 17일 토요일 개최 2019.08.01
뉴잉글랜드시민협회는 2019년 무료 시민권취득 워크샵을 렉싱턴 소재 성요한한인감리교회 마틴홀에서 8월 17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개최한다. 이번 무료..
H마트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푸짐한 상품 수여 2019.08.01
H마트가 뉴욕 라디오 코리아, 더 차이나 프레스(The China Press)와 함께 5월 개최했던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강주하(6학년)학생이 대상을 차지..
SONE 국제 콩쿠르 응모자 모집 2019.08.01
6세부터 23세까지 참여 할 수 있는 제 3회SONE(Soloists of New England) 국제 콩쿠르가 개최된다. 바이올린, 비올라, 피아노, 그리고 목..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 가져 2019.08.01
‘재미한국학교 협의회는 제37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 및 총회를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시애틀에서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미주 전체 700명의 교사들과 관..
랍스터 가격이 왜 이럴까 2019.08.01
올봄 늦추위로 인해 랍스터 수확량이 본궤도에 오르지는 않았지만 가격은 지난 해에 비해 비슷하거나 오히려 약간 낮은 현상을 보이고 있다. 보스톤 글로브에 따르면 일..
컬럼비아 가스, 폭발지역 피해자 1억43백만달러 보상합의 2019.08.01
로렌스 등 메리맥 벨리 3개 지역에서 가스 폭발 사고를 일으켰던 컬럼비아 가스가 피해자들과 보상금 지급에 합의했다. 이번 합의는 총 1억43백만달러에 달하며 가스..
가족을 위한 8월의 무료 이벤트 2019.08.01
모두들 휴가를 떠나고 더운 여름 홀로 집에 남았다면 인근에서 열리는 야외 축제에 참여해보자. 가스펠과 재즈 페스티벌과 같은 음악 축제, 중국과 이탈리아의 전통 축..
매스제너럴(MGH), 미국내 최고병원 2위 2019.08.01
환자 중심의 반응도를 새로운 평가 항목으로 추가한 유에스뉴스월드리포트(US News)가 조사한 미국내 최고병원 순위에 매스제너럴이 2위에 선정됐다. 또 늘 10위..
윈체스터 거주 한인가족 납치, 폭행 혐의로 체포 2019.07.30
한인들간의 갈등이 심각한 비극을 초래했다. 윈체스터에 거주하며 메드포드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는 한인 조모 씨(54)와 아들 박모 씨(28), 딸 박모씨(25)가 한..
한국 건강보험 케이스마다 달라요 2019.07.25
한국을 방문 중인 한인 A씨는 올해 영주권을 받았다. 한국 방문 중에 병원을 방문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건강보험공단에 문의했다. 지난해 말부터 재외국민건강보험 규..
매사추세츠 한인회 공식 명칭 변경 확정 2019.07.25
매사추세츠 한인회가 가칭이란 꼬리표를 떼고 매사추세츠 한인회를 공식 명칭화 했다. 매사추세츠 한인회는 7월 17일 노스앤도버에 위치한 다문화 선교회에서 열린 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