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 대지진 조선인 학살 왜곡한 램지어 논문 수정키로" 2021.02.20
(서울·파리=연합뉴스) 송상호 기자 현혜란 특파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규정한 마크 램지어 미국 하버드대학 로스쿨 교수가 관동 대지진 조선..
하버드법대 아시안학생회 "위안부, 한국만의 문제 아냐" 2021.02.18
하버드 법대 존 마크 램지어 교수의 왜곡 논문과 관련 법대 아시안학생회는 “위안부 문제는 결코 한, 일 양국의 문제만이 아니며, 전쟁범죄 및 여성과 인권의 문제”..
지난해 코로나에 서둘러 집샀던 사람들, 지금 후회 2021.02.18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서둘러 교외로 벗어나 집을 장만했던 사람들이 집 구입 후 여러가지 산적한 문제로 인해 후회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12일 보도했다. 스..
하버드 역사학 교수들 "램지어, 학문적 진실성 위반" 2021.02.18
한국과 일본 역사를 전공한 하버드대 교수들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자발적 매춘부'라고 주장한 같은 대학 로스쿨 마크 램지어 교수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하버..
매사추세츠 한인회 3.1절 맞아 H마트서 태극기 나눠 2021.02.18
매사추세츠한인회는 3.1절를 맞아 태극기와 매사추세츠한인회 차량스티커 그리고 마스크를 배포한다. 한인회 임원진들은 한인들의 관심을 촉구하고자 20일 토요일 및 2..
옥타경제인협회, 소액 부동산기반 공동투자모델 모색 2021.02.18
보스톤옥타경제인협회가 소액으로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는 공동투자모델에 관한 설명회를 27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온라인 줌으로 개최한다. 모든 한인들..
서울대학교 뉴잉글랜드 동창회 2021년도 장학생 선발 2021.02.18
서울대학교 뉴잉글랜드 동창회(회장 김정선)가 뉴잉글랜드 지역의 2세 학생, 유학생, 입양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1년도 장학생을 모집한다. 대학교에 진학할 뉴잉글..
매사추세츠 전기트럭 리베이트 최소 $7500 제공 2021.02.18
매사추세츠는 22일부터 전기트럭을 구입하는 정부, 사업체 및 개인에게 $7,500에서 트렉터 트레일러의 경우 9만불까지 리베이트를 제공한다. 주 에너지 자원부는..
유초등교육부 중저소득 차일케어비용 대폭 낮춰 2021.02.18
저소득층 부모의 차일드케어 비용이 대폭 줄어들게 된다. 주 유초등교육부(EEC)는 2월 중순부터 미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주정부 차일드케어 보조를 받는 가정의 비용을..
18일부터 65세 이상 백신 접종 예약 가능 2021.02.17
주정부는 65세 이상 74세 이하의 매사추세츠 주민들과 2개 이상의 기저질환을 보유한 매사추세츠 주민들은 18일부터 백신 예약이 가능하다고 17일 발표했다. 주정..
램지어, 관동대지진 조선인학살 등 수년 역사 왜곡 줄줄이 2021.02.17
하버드 법대 램지어 교수가 성노예 문제뿐만 아니라 1923년 관동대지진 조선인들이 학살 사건도 왜곡하는 논문을 발표했으며 이들이 책, 잡지로 줄줄이 출판될 예정인..
매스한인회 비롯 한인단체들 램지어 교수 사퇴 요구 2021.02.16
뉴욕한인학부모협의회와 매사추세츠 한인회 등 한인단체들이 위안부 관련 왜곡 논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마크 램지어 교수의 사퇴를 요구했다. 뉴욕한인학부모협의회는 1..
목요일 또 한차례 폭설 최대 8-12인치 2021.02.16
눈덮힌 보스톤에 이번주 목요일인 18일 오후 또 한차례 폭설이 내릴 것이라고 미 기상청이 밝혔다. 아큐웨더 등의 기상학자에 따르면 18일 오후부터 눈이 시작해 금..
미 동북부 한인회 연합 램지어 “위안부논문 철회” 촉구 2021.02.14
매사추세츠를 비롯한 뉴욕 뉴저지 등지의 한인회 연합인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는 14일 성명서를 발표해 “마크 램지어 하버드 법대교수의 역사왜곡 논문”의 철회를 촉구하..
미 하원도 '위안부 논문' 비판…영 김·미셸 스틸 "역겹다" 2021.02.12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규정하는 논문을 쓴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에 대한 비판이 미국 정치권으로 번졌다.공..
매사추세츠 한인회 하버드 교수 위안부 망언 "더 이상 침묵 안돼" 2021.02.11
­매사추세츠 한인회는 하버드 법대 교수 존 마크 램자이어의 위안부 관련 논문에 대해 “이제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며 강하게 비판하는 성명서를 8일 발표했다...
한미노인회 마스크 2천장 배포 2021.02.11
보스톤한미노인회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1시까지 한인회관 주차장에서 노인회원을 비롯한 한인들에게 보스턴총영사관이 기증한 마스크 2천장을 배포했다. 이날 마스..
매사추세츠 총백신 접종자 95만명 넘어 2021.02.11
매사추세츠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자는 2월 10일 현재 총 95만515명으로 전체 12%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총 2회를 모두 접종한 사람은 227,188..
국제교육원, 2021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 모집 2021.02.11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을 주관하고 있는 국립공주대학교는 만 12세 이상의 재외동포를대상으로 「2021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K-HED)」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민주당 부양법안 $1400부양수표, 같은 소득기준으로 2021.02.11
$1400부양수표는 기존의 지급 기준을 그대로 유지해 개인 7만5천, 부부 15만불 이하면 전액을 지급받는다. 주당 $400 추가실업급여는 8월 29일까지만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