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약간 안좋은데, 감기일까 아니면 코로나일까? 2021.08.04
아침에 일어났을 때 머리가 아프고 기침이 난다면 단순한 감기인지 아니면 코로아바이러스인지 걱정이 앞서게 된다. 특히 매사추세츠 감염자 수가 하루에 8백여명을 넘어..
핀테크 와이어바알리 비즈니스 송금서비스도 론칭 2021.08.03
온라인을 통해 수수료 없는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해 온 핀테크 기업 ‘와이어바알리’(WireBarley)가 6월부터 비즈니스 송금 서비스를 론칭했다. 2019년..
베이커, 매사추세츠는 달라 마스크 착용 의무화 안해 2021.07.29
찰리 베이커 주지사는 29일 매사추세츠 주의 경우 델타변이로 인한 감염 증가에도 불구하고 제한조치를 다시 취할 필요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베이커 주지사..
백스밀리언 (vaxmillions) 웨이머스 남성과 첼시 청소년 당첨 2021.07.29
백신접종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백신복권 백스밀리언 첫 당첨자는 웨이머스에 거주하는 데럴 워싱턴으로 밝혀졌다. 베이커 주지사는 29일 웨이머스에 거주하는 워싱턴씨..
한국전 실종병사 유해 71년만에 보스톤 고향 찾아 2021.07.29
한국전쟁 당시 실종됐던 매사추세츠 출신 육군 병사가 지난 북미정상회담 유해송환으로 확인됐으며 71년만에 고향 땅으로 돌아오게 된다. AP가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담..
매사추세츠한인회 제75주년 8.15 광복절 행사 2021.07.29
매사추세츠한인회(회장 서영애)는 올해 광복절 기념행사를 8월 15일 일요일 렉싱턴 소재 헤이스팅파크(Hastings Park)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개최한다..
예매율 1위 한국영화 대작 모가디슈 보스톤 개봉 2021.07.29
김윤석과 조인성이 주연한 류승완 감독의 신작 '모가디슈'가 8월 6일 보스톤에서 개봉한다. 코로나바이러스 여파 속에 올여름 개봉하는 첫 한국 영화 대작인 이 ..
매사추세츠 107개 대학 중 65개 대학 백신 의무접종 2021.07.29
매사추세츠 주내 대규모 대학 107개 중 65개 학교가 올가을 학생들의 백신 접종을 의무화했다. 그러나 교직원의 백신접종의 의무화는 23개 대학만 의무화 했다...
프로빈스타운 집단발병 833명으로 폭증 2021.07.29
7월 초 처음 시작됐던 프로빈스타운 집단발병이 기하급수적으로 확대돼 총 883명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프로빈스타운 알렉스 모스 타운매니저는 소셜미디어..
일부 매사추세츠 타운들 백신 접종율 극히 낮아 2021.07.29
매사추세츠주의 백신 접종율이 미국내에서 버몬트에 이어 두번째를 차지하고 있으나 일부 커뮤니티의 접종율은 여전히 낮은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매사추세츠 중부..
"환자요구 충족 최우선"…'메이요 클리닉' 6년째 美 최우수 병원 2021.07.29
(시카고=연합뉴스) 김현 통신원 = 미국 미네소타주 로체스터에 위치한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이 올해 또다시 '미국 최우수 병원'으로 손꼽..
화이자 백신, 접종 6개월 후 예방효과 96%에서 84%로 2021.07.29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접종 6개월 후에는 84%의 예방효과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로이터 통..
매사추세츠 평균 크레딧카드 빚 $1928 2021.07.29
매사추세츠 주민들은 평균 $1,928의 크레딧 카드 빚을 지고 있으며 이는 미국내 전체 21위로 중간 정도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 웹사이트 월넷허브에..
델타변이 감염 프로빈스타운 확진자 대부분 백신 접종자 2021.07.22
코로나바이러스 집단감염이 발생한 프로빈스타운의 확진자 대부분이 델타변이로 인한 ‘돌파감염’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문가들은 밝혔다. 프로빈스타운은 새로운 실내 마스크..
보스톤 집값 최고가 경신, 매물 증가세는 확연 2021.07.22
6월 그레이터 보스톤 집값은 사상 최고점을 기록했지만 점차 과거의 뜨거운 기운을 잃어가고 있다. 그레이터보스톤부동산중개인협회(Greater Boston Assoc..
코로나 치료의사, "백신 원하는 환자들 구걸할 때는 너무 늦어" 2021.07.22
백신을 맞지 않은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들을 치료했던 한 앨라바마 의사가 “지금은 늦지 않았지만 언젠가는 늦었을 수도 있다”며 백신접종을 권장해 화제다.보스톤글로브의..
재미 4.3기념 사업회 유족회 보스턴서 첫 출발 2021.07.22
재미 4.3기념회 사업회 유족회가 16일 보스턴에서 미주내 처음으로 출범했다. 줌(Zoom)으로 열린 출범식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 4.3특별법 개정안 통과를 발..
은퇴한 경찰, 미성년 자녀 음주파티 허용했다 기소돼 2021.07.22
데드햄에서 고등학교 졸업파티를 열고 자녀들에게 음주를 허용한 전직 경찰 부부가 21일 기소됐다. 파티에 참석한 한 학생이 수영장에 빠져 익사하는 사고를 불렀기 때..
미 소아학회, 모든 학생들 마스크 착용 권장 2021.07.22
미소아학회(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는 19일 2살 이상의 어린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백신접종여부에 상관없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K팝은 어떻게 세상을 정복했나' 워싱턴포스트 비결 분석 2021.07.18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K팝은 어떻게 세상을 정복했나'토요일인 17일(현지시간) 미 워싱턴포스트(WP)는 홈페이지 첫 화면 한복판에 이런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