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추세츠 사냥 및 민물낚시 면허 수수료 인상 2021.10.07
주정부는 26년만에 처음으로 사냥 및 민물 낚시 허가 수수료를 인상했다. 낚시, 사냥, 트랩설치 면허 수수료는 향후 5년에 걸쳐 인상된다. 새로운 수수료에 따르면..
매사추세츠 신규 돌파감염 3,741건 2021.10.07
매사추세츠주에서는 지난 주동안 3,741건의 신규 돌파감염이 발생해 누적 40,464명의 백신접종 확진자가 집계됐다. 이는 총 백신접종자의 0.87%에 해당한다...
포브스 선정, 2021 매사추세츠 최고 부자 16명은? 2021.10.07
지난해 미국내 최상위층 400명은 이들의 부를 4.5조 달러 즉 40%나 증가시켰다. 포브스가 발표한 세계 부자순위 400위 랭킹에서 4년 연속 최고 부자는 아마..
소셜연금을 최대한으로 많이 받는 3가지 방법 2021.10.07
최대한의 소셜연금을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소셜시큐리티 연금이 계산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제 주식전문지 배론스닷컴은 소셜 혜택을 최대화할 수 있는 세가..
'대장동 설계' 유동규 구속…특혜·로비 수사 급물살 2021.10.03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3일 구속됐다.서울중앙지법 이동희 당직 판사는 이날 영장실질심사 뒤 유 전..
국제 물류공급망 대란, 크리스마스에 산타도 늦는다 2021.09.30
피부로 느끼는 물가 인상이 만만치 않다. 장을 본 후 터무니없이 높은 금액에 구입하지 않는 물건 가격이 기입됐나 싶어 영수증까지 확인한다. 레스토랑도 재료비 상승..
슈퍼볼도 아닌데, 풋볼 티켓 한장이 $4,750인 이유 2021.09.30
10월 3일 일요일밤은 특별하다. 프로 풋볼사상 최고의 쿼터백이자 12년간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쿼터백이었던 탐 브래디가 질레트 스타디움에 돌아온다. 단 그의..
러셀 정“아시안 차별 공론화 하돼 용서해야” 2021.09.30
아시안 차별 반대(Stop AAPI Hate) 운동을 이끈 정(Russell Jeung)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 교수는 “아시안 차별 반대”를 적극 공론화해야 하지..
한미예술협회 미술전시회, 한국문화 아름다움 알린다 2021.09.30
보스톤 한미예술협회(이사장 정정욱, 회장 김병국)의 연례 미술 전시회가 10월 9일(토)부터 30일(금)까지 렉싱톤 아츠 앤 크래프트 소사이어티(Lexington..
보스톤마라톤 희생자 추모 클래식 연주회 2021.09.30
10월 11일 보스톤마라톤을 앞두고 2013년 보스톤마라톤 폭파 희생자였던 보스톤대학 재학생 루 링지(Lu Lingzi)씨를 추모하기 위한 클래식 콘서트가 온라인..
우편배달, 연말시즌 맞아 "느려지고 비싸진다" 2021.09.30
연말 선물을 보내야 한다면 서두르는 게 좋다. 우편배달은 올 연말 아주 느려지고 비싸질 전망이다. 10월 1일부터 미 우체국은 퍼스트 클래스 우편에 대한 “신규..
매스, 코로나바이러스 케이스는 증가해도 병원환자는 관리 가능 2021.09.30
코로나바이러스 예측 모델에 따르면 본격적인 겨울철이 시작되면서 매사추세츠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은 다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신규 감염은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판사, 주경찰 백신 의무화 금지 가처분 신청 거부 2021.09.30
주 고등법원은 백신접종 의무화 정책을 철회해 달라는 주경찰 노조의 요구를 거부했다. 주 노조는 찰리 베이커 주지사의 의무화를 노조 단체 협상에서 논의할 때까지 금..
보스톤 발레단 스타 더스티 버튼 부부, 또 성폭행 고소당해 2021.09.30
전 보스톤 발레 수석무용수 더스티 버튼씨 부부를 상대로 또 다른 성폭행 피해자가 소송을 제기하고 나섰다. 미성년자 시절 성폭행을 당했다는 피해자는 5명에 달한다...
11월부터 미국 입국시 코로나 백신접종•음성확인 의무화 2021.09.23
미국은 11월부터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들에게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과 음성 판정 증명을 의무화 한다. 미 언론에 따르면 제프 자이언츠 백악관 코로나바이러스 조정..
시민협회, 한국계 정치인 네이트 배 큐펠 후원 모임 2021.09.23
뉴앵글랜드 시민협회는 떠 오르고 있는 한국계 네이트 배 큐펠(Nate Bae Kupel; 한국명 배강식)의 선거 후원모음을 9월 25일 오후 4시 몰든시 헌팅필드..
노인회 추석맞이 점심식사, 반가운 얘기꽃 피워 2021.09.23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노인회 추석맞이 점심식사에는 50여 회원들이 모여 송편과 식사를 함께 나눴다. 안부와 반가움은 반찬이었다.보스톤한미노인회(회장 윤철..
뉴잉글랜드한국학교 온라인 개학,“봄학기엔 대면수업” 2021.09.23
뉴잉글랜드 한국학교(교장 남일)가 18일 가을학기 개학식을 온라인으로 갖고 2021~’22년도 새학기를 시작했다. 이번 학기는 온라인으로 시작했으나 내년 봄학기부..
보스톤 주택시장 진정기미? 아직도 비딩워 여전 2021.09.23
보스톤 주택시장이 점차 진정기미를 보이고 있다. 8월들어 주택 매매건수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줄었으며 가격상승도 점차 완화된 상승율을 보이고 있다. 수잔안 프로리..
제주 4•3사건, 미국서 공론화 첫 발걸음 2021.09.23
미국인들은 제주 4•3사건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한국과 미국의 대학생들 및 전문가들이 모여 제주 4•3사건을 미국에서 공론화할 방안을 논의하는 첫 번째 국제 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