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이벤트로 보스톤의 지루한 겨울나기 2008.12.05
빠른 속도로 추락하는 경기와 곧 영하로 떨어질 기온과 함께 올해도 변함없이 보스톤을 엄습할 눈은 거리 이곳 저곳에 쌓여 경기침체로 인해 휜 주민들의 허리를 삽질로..
보스톤 치킨 전문점 시대 열렸다 [5] 2008.12.05
뉴욕 등 기타도시에서와 마찬가지로 한국의 고유 치킨이 치킨의 본고장 미국인들의 입맛까지 한꺼번에 사로잡을 수 있을지 자못 기대
유학 2년만에 고교 학생회장 선출 [1] 2008.12.05
트리니티 아카데미 10학년 권창근 군
36대 한인회장 유한선씨 2008.12.05
이사회에서 추천한 7명 중 유일하게 수락… “한인사회 내 높은 불신의 벽 허물겠다”
블랙 프라이데이 광기 어린 쇼핑 2008.12.03
매장 직원 압사, 총격 사건도 발생
오바마 경제팀 변화와 안정 조화 2008.12.03
당파와 세대 초월해 인물 중용
레드삭스 내년 입장권 판매시작 2008.12.03
오늘부터 8일까지 레드삭스 웹사이트에 등록해야
환율급등, 조기귀국 는다 2008.12.01
환율 급등으로 한국으로 돌아가는 한국인 유학생들이 점점 늘고 있다. 이번 주 내내 1500원 선에서 공방을 펼치던 원 달러 환율이 결국 1500원대를 돌파했다...
MA주 스키리조트 때아닌 호황 2008.12.01
경기침체로 인해 많은 메사추세츠 주민들이 호화스런 서부 스키여행을 포기하고, 집에서 가까운 스키장을 찾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MA주에 위치한 많은 스키리조트 담..
버몬트, 국경을 넘나드는 운전면허증 발급 2008.12.01
버몬트 주가 미국과 캐나다 국경을 맘대로 넘어다닐 수 있는 새로운 운전면허증을 VIP운전자들에게 다음달까지 그리고 일반시민들에게는 내년 초까지 발급할 예정이다....
보스톤 한인합창단 창단음악회 성황 2008.12.01
얼비발디의 글로리아로 시작한 보스톤한인합창단의 창단음악회는 지난주말(23일)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브란대이스 대학교 (Brandeis Universit..
도서관이 ‘집’으로 들어간 사연 2008.12.01
2006년 설립된 뉴잉글랜드 최초 한인도서관, 교회 지하실에서 이제는 개인주택 지하실로
숫자로 비교해보는 브래디와 캐쓸 2008.11.26
맷 캐쓸이 신데렐라 쿼터백으로서의 자격조건을 갖추어가고 있다. 그는 마이애미 돌핀스와 경기에서 415 패싱야드를 기록해 2경기 연속 400야드 이상의 패싱공격을..
샘윤, "보스톤 시장 출마하겠다" 2008.11.26
샘 윤 보스톤 광역 시의원(38)이 지난 11월 15일 뉴잉글랜드 세탁인협회(회장 김동기)가 마련한 샘 윤 시의원 후원을 위한 모임에서 보스톤 시장 출마 의사를..
씨티그룹 대규모 추가 구제금융 2008.11.26
부실 자산 정부 보증과 현금 지원
미 실업대란 시작되나, 일부 주 실업률 9% 2008.11.26
건설업과 제조업 실업률 높아
전체 공적 자금 규모 GDP 절반에 달해 2008.11.26
금융 회사에 이어 개인 금융도 정부 지원
연말연시에는 주택 차압 중단 2008.11.26
페니메이와 프레디맥 연체자 대상
자살 동영상 12시간 생중계 2008.11.26
일부 네티즌 자살 부추기기도
오바마 당선자, 일자리 250만개 창출 2008.11.26
구체적인 세부 계획은 밝히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