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팀의 몰락이 패트리어츠 플레이오프 희망 2008.12.11
남은 3게임 모두 이겨도 자력 진출 불가
레드삭스 내년 입장권 판매시작 2008.12.03
오늘부터 8일까지 레드삭스 웹사이트에 등록해야
숫자로 비교해보는 브래디와 캐쓸 2008.11.26
맷 캐쓸이 신데렐라 쿼터백으로서의 자격조건을 갖추어가고 있다. 그는 마이애미 돌핀스와 경기에서 415 패싱야드를 기록해 2경기 연속 400야드 이상의 패싱공격을..
맷 캐쓸, 제2의 탐 브래디? 2008.11.25
NFL에 또 한명의 신데렐라 쿼터백이 탄생하는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새로운 쿼터백 맷 캐쓸이 자신의 전임 쿼터백인 탐 브래디를 닮아가고 있다. 200..
레드삭스 내년 입장료 동결 [1] 2008.11.17
메이저리그 최고 인기구단으로 꼽히는 보스톤 레드삭스가 내년 시즌 입장료를 동결하기로 했다. 월스트리트의 공황, 각종 대형 기업의 부도, 크레딧 위기 등 대규모 경..
브래디 수술후 염증, 재활 늦어져 2008.11.16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스타 쿼터백 탐 브래디가 왼쪽 무릎수술 후 생긴 염증으로 인해 지금도 항생제 처방을 받고 있으며 이 염증이 장기화 될 경우 선수생활에 지장..
[야구] 레드삭스, 오프시즌에 점검해야할 5가지 2008.10.29
보스톤 레드삭스의 2008년 시즌이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전 7차전에서 공식 종료되었지만 2009년 시즌을 위한 오프시즌을 위한 물밑작업이 진행중이다. 비록 월드시리..
[야구] 맷 캐쓸에 목메야 하는 이유 2008.10.20
뉴잉그랜드 패트리어츠(이하 패츠)의 경기결과는 마치 요즘 주가처럼 폭등과 폭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같은 급변하는 패츠의 경기력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결국 쿼터백..
[야구] 탐파전 선발은 누구? 마쓰자카일까, 베킷일까 2008.10.17
LA 엔젤스를 상대로 3대2 극적인 승리를 이끌어낸 보스톤 레드삭스가 탐파베이전 선발 로테이션을 두고 고민하고 있다. 10월 10일 금요일 탐파베이 소재 트로피..
[야구] 베킷 부상, 전문가 엔젤스 유리 2008.10.17
올시즌 메이저리그 최다승 팀인 LA엔젤스와의 경기에서 1승 8패로 부진한 레드삭스였지만, 야구전문가들은 여전히 레드삭스의 강세를 점치기도 했다. 그러나 포스트 시..
[야구] 레드삭스 플레이오프 티켓 등록 목요일부터 2008.09.15
올해 포스트 시즌 펜웨이구장의 티켓을 구입할 자격을 부여하는 추첨 등록이 오는 9월 11일 목요일 정오 12시부터 시작된다. 등록은 오는 15일 월요일 정오까지..
[풋볼] 브래디 부상, 벨러칙 진짜 실험무대 2008.09.15
지난 2001년 슈퍼볼 우승이래 풋볼의 최강팀으로 군림해왔던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최대의 위기에 봉착했다. 지난 7일 캔자스시티 칩스와의 경기에서 NFL최고의..
[풋볼] 패츠, 코너백 델타 오닐 계약 2008.09.08
10년된 베테랑 코너백 퍼난도 브라이언트를 개막전 로스터에서 제외했던 패트리어츠가 급거 31세의 베테랑 코너백 델타 오닐을 영입했다. 이번 주 일요일 캔사..
[야구] 자시 베킷 팔꿈치 이상무...금요일 등판 2008.09.08
팔꿈치 염증으로 지난 8월 17일 이래 등판을 걸렀던 자시 베킷이 2일 처음으로 불펜 세션을 갖고 58개의 공을 던졌다. 그의 시험 투구 후 테리 프랭코나 감..
[풋볼] 탐 브레이디, NFL 개막전 “문제없다” 2008.09.02
'보스톤의 영웅' 탐 브레이디가 부상을 딛고 개막전 출전을 감행할 태세다. 25일 AP통신은 내셔널 풋볼리그(NFL)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명 쿼터백 브레이..
[풋볼] 패츠, 슈퍼볼 패배 후유증 시즌에 영향 미칠까? 2008.09.02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NE Patriots: 이하 패츠)가 지난 시즌 슈퍼볼에서 당한 충격적인 패배로 인한 후유증에 시달릴 것이라는 의견과 그렇지 않을 것이라는..
[수영] 미언론, 펠프스가 박태환 깬 전략 공개 2008.08.18
올림픽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미국의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가 사실상 박태환을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인식하고 있었음이 확인됐다. 12일(이하 한국시간)..
[골프] 캐나다언론, '신지애 감동스토리 자세히 소개' “어머니께 모든 영광을” 2008.08.11
'지존' 신지애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면서 세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5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의..
[골프] 미셸 위, "나는 내가 원하는 일을 할 뿐" "남자대회가 좋다?" 2008.08.05
  남자대회 출전을 준비하고 있는 미셸 위(한국명: 위성미)가 최근 제기되고 있는 강한 비판에 대해 입을 열었다. 29일 월드골프닷컴은 급작스럽..
[골프] 천만달러소녀의 탄생과 과거의모든 것 2008.08.05
필자는 10살 때부터의 미셸을 지켜봐서 미셸의 부모 위병욱, 서현경씨 다음으로 그녀에 대해 많이 안다고 생각하고 있다. 필자가 중앙일보 미주본사에 근무할 적 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