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불체자 신분증 내년 8월부터 발급키로 |
보스톤코리아 2007-11-25, 02:10:12 |
샌프란시스코시가 불법체류 이민자에게도 신분증을 발급하는 소위 ‘주민신분증’ 발급제도를 20일 최종 확정했다. 이에따라 내년 8월부터 주민신분증 발급 시행에 나설 예정이다.
샌프란시스코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신분증 발급조례안에 대한 최종 표결을 실시, 찬성10 반대 1의 압도적인 표차로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에따라 내년 8월부터 샌프란시스코시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은 체류신분에 관계없이 시정부가 발급하는 '주민신분증'을 받게된다. 주민신분증 제도는 체류신분 문제로 운전면허증 등 정부발급 신분증이 없는 불법이민자들에게 상당한 편의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체류신분을 묻지않는 '주민 신분증' 발급은 커네티컷의 소도시인 뉴헤이븐시에 이어 샌프란시스코시가 두 번째이며 대도시로는 처음이다. 뉴헤이븐시는 올해 초부터 '주민신분증'제도를 시행, 미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에디 김 기자, ukopi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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