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상반신 노출 커피숍 폐점
보스톤코리아  2011-05-23, 14:29:52 
( 보스톤 =보스톤코리아 ) 장명술 기자 = 메인 소재 웨이추레스 상반신 노출 커피숍의 오너가 그동안 여러 논란과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업체의 문을 닫겠다고 선언했다.

그랜드 뷰 타플리스 커피숍의 소유주 도널드 크렙트리는 바살보보 타운 소재 가게의 신규 사인이 조닝 법규를 위반했다는 통보를 받으면서 문을 닫기로 결심, 재고가 모두 팔리는 경우 폐점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래 커피숍은 웨이추레스와 내연의 관계였던 한 남자의 방화로 지난 2009년 전소됐으며 그동안 같은 장소에서 트레일러 내부를 꾸며 영업을 계속해 왔었다.

크렙트리는 모닝 센티넬과의 인터뷰에서 내건 간판이 너무 크다는 통보를 받았었다. 이 간판은 상반신 노출 세차를 광고하는 것이었다.

이 커피숍이 생긴 이래 바살보보 타운은 서둘러 성인 상대 비즈니스가 운영될 수 있는 장소와 시간에 대한 것을 규제하는 조례를 제정키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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