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코리아

( 보스톤 =보스톤코리아 ) 장명술 기자 = 스탑앤샵은 쉘과 손잡고 개솔린값 리워즈 프로그램을 매사추세츠는 물론 커네티컷, 로드아일랜드, 뉴햄프셔, 뉴욕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스탑앤샵은 지난 29일부터 시작 스탑앤샵 카드 소지자들은 동북부 지역 600여개 쉘 주유소와 70여개 스탑앤샵 주유소에서 개솔린 리워즈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리워즈 포인트는 스탑앤샵에서 1불을 사용할 때마다 1포인트씩 얻을 수있으며 100포인트 를 얻으면 갤론당 10센트의 개솔린비가 절약된다. 만약 100포인트를 얻었고 레귤러 개솔린 가격이 갤론당 $3.99인 경우, 갤론당 $3.89에 주유할 수 있다.

지난주 매사추세츠 주 평균 개솔린 값은 갤론당 $3.829였다. 그러나 지난해 같은 기간의 개솔린 값은 $2.8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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