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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마음 표현해보자구요...
2010-06-25, 05:24:23   들국화 추천수 : 282  |  조회수 : 3701
IP : 220.XXXX.143.48
 플러스 광고
의견목록    [의견수 : 15]
야캐야캐
2010.07.03, 23:40:00
aphd님, 뜬금없이 조중동에서나 나오는 고향드립치시려다가 벌쭘하셨나보네...ㅋㅋㅋ

저도 이런것좀 지겹게 안올렸슴합니다.

들국화님도 댁에서 혼자 백악관보이는 남쪽향해 큰절 하루에 세번씩 하시지... 이렇게 남에게 "권유"까지는 안하셨슴 합니다. 젊은이들도 다 알건 아니까요.
IP : 72.xxx.69.215
aphd
2010.07.03, 17:12:54
정치토론하시려면 정치사이트에 가시길.
IP : 76.xxx.42.27
mudaepo69
2010.07.02, 23:32:18
사실 고향을 물어보는 것은 크게 문제가 안되는 경우가 많지만, 알바들이 종종 불리한 주제를 벗어나게 하려고 쓰는 방법중에 하나가 글쓴이를 전라도 사람 = 빨갱이 이런식으로 몰아서 주제를 벗어나고 지역싸움으로 몰아가는 경우가 많기때문이죠. 그냥 이유없이 당하는 전라도 사람들 얼마나 열받겠습니까. 백제(일본말로는 큰나라)멸망이후로 쭉 배신자 신라사람들에게 천대받아오며 살면서 한이 맺히고, 터지는 사람들이죠. 개인적인 일은 메일로 보내면 될 것을 댓글로 남기신 바람에 원하던 원치않던 간에 글을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오해 하게될 가능이 높아졌습니다. 이런 황당한 경우를 벗어나려면, 오해를 살만한 자신의 댓글을 빨리 지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분명한 것은 허위 선전을 마치 사실인양 올리는 알바가 발을 못 붙이게 하고 찬성 반대에 관한 건전한 의견들이 오가도록 해야하는 것이 우리의 일이고 이것을 잘 관리해야하는 것이 관리자의 몫 아니겠습니까. 참고로 보스톤코리아 컴뮤니티에 보면 별것 아니것으로 미국인들에게 생돈 물어주는 한국 사람들 많습니다. 사기 아닌 사기도 종종 당하고요, 살아보면 쓸모없는 창고 물건까지도 다 내다 파는 것이 미국인들입니다. 이런 미국인들이 멍한 한국인들의 요구에 의해서 전작권을 받아서 간수해 주는데, 멍하게 자기 나라도 못지키는 사람들 위해 군대도 파병해 있는데 이것들이 다 공짜로 되겠습니까. 아마 우리 알게 모르게 엄청 퍼 주었을것 것입니다. 이들때 퍼준다는 말을 하죠. 보호비, 주둔유지비, 훈련참가비, 구식무기판매, 작전권 보관비 기타 등등으로 엄청 받아 챙겼을 것입니다. 이것을 받아 주어서 고맙다는 말인지... 어쨋거나 다들 힘모아서 알바들을 퇴출하도록 합시다. 일부 찬성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제 아주 높은 보스톤의 지적 수준을 보여줄때입니다.

그리고 진정한 보수라면 한국군의 국방예산을 2배 ~3배로 올려서 나라힘을 키우는 것이 보수이지 국방예산 삭감해서 땅파고 남 보고 나라 지켜달라고 부탁하는 것은 보수가 아니라 나라팔아먹는 간첩이 하는 짓 아님니까. 들국화님 조만간에 계절 크게 바뀌니까 그만 하고 들어가이소 좀
IP : 96.xxx.173.79
aphd
2010.07.02, 18:46:43
그게 아니라요.. 제가 아는분같아서요.. 제가 그쪽 출신입니다.
참.. 고향여쭤봤다고 욕을하는건 무슨경우인가요..
IP : 76.xxx.42.27
푸하하
2010.07.02, 15:21:07
여기서도 고향을 물어보는 ㅂㅅ 짓을 볼줄은 몰랐네요.
왜요? 전라도 출신이면.. "아.. 역시 빨갱이 핏줄이라서 이러는구나... 하려고요?"
보스톤까지 와서까지 빨갱이 찾는 너희들이 부끄럽습니다.
니들하고 의견 다르면 다 빨갱입니까?
IP : 98.xxx.32.129
mudaepo69
2010.07.02, 12:16:35
혹시 전라도 일까봐요. 그랬으면 아마 민주화운동에 앞장서 있었을 것입니다. 아쉽게도 부끄러운 경상도입니다. 아버지도 장인어른도 열열한 한나라당 지지자인 곳이죠. 왜 부끄럽냐고요. 천한 골품제도로 평민이 단 한번도 제대로 출세해 보지 못한 곳, 배신으로 자기 민족 팔아서 당나라와 손잡고 민족의 몰락과 역사의 오점을 남긴곳. 친일파 청산 100% 반대 하는곳. 더 부끄러운 것은 내가 미국에 오기전까지 이런 사실들을 몰랐다는 것이죠. 이것을 알고 나니 내가 좋아해야 할 사람들은 정의가 바로 서 있는 사람들, 비겁하지 않은 사람들, 정직한 사람들 이더군요. 다음에는 사람들의 고향을 묻지 마시고 그 사람의 생각을 물어보세요.
IP : 12.xxx.149.5
aphd
2010.07.02, 11:11:31
무대뽀님 고향이 어디신지요?
IP : 76.xxx.42.27
mudaepo69
2010.07.01, 10:48:56
그래도 교육의 도시 보스톤은 좀 차이가 있을 줄 알았는데 별반 차이가 없군요.
다른 사람의 반대의견을 낼때는 그 사람이 쓴 글의 전체를 좀 봐 줄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누구나 다 인정하는 사실인 한국전쟁이 북에의해 시작되었고 미국이 도와주었다 가 아니라. 왜, 어떻게 한국 전쟁이 일어나게 되었고, 꼭 일어나야만 했는가 하는 것도 생각해 보자는 것이고 이 전쟁을 일어나게 방치한 사람들 보다는 진심으로 감사해야할 사람들에게 감사하자는 것입니다. 미국은 한국전쟁에서 큰 도움을 준나라이기도 하지만 한국전쟁을 일으키게 한 큰 책임도 있는 나라라는 것입니다.

찍소리에 대해 -
2차대전후 전쟁을 일으켰던 나라는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았습니다. 독일은 원치 않아도 양분 되었습니다. 하지만 일본의 경우는 완전히 다르죠. 미국통치하에 전범에 대한 처벌도 거의 없고, 나라도 양분되지도 않았고, 그외 일본의 찍소리들도 많이 들어주었습니다. 먼저 일본군 완전 무장해제가 안됩니다. 우라나라의 경우 미군이 들어오기 전까지 일본군 무장해제 안합니다. 찍소리도 않고 총들고 버티죠. 300만 이상의 한국인을 죽인 일본인들이 미군의 보호아래 무장해제만 하고 약탈한 유물들 다 들고 일본으로 돌아갑니다. 미군이 다 허락했어요. 게다가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인 천왕이 멀쩡한 것만 봐도 알수 있죠. 일본책 몇 권만 읽어보면 그 찍소리도 못하는 일본이 얼마나 독하게 미국과 소련에 대어들어 천황을 보호하려는지 알겁니다. 그후 그 찍찍이들이 한국전쟁때 독도 자기땅이라고 찍찍거리더군요. 진짜 더 억울한 건 일방적인 피해국이었던 우리나라가 오히려 양분되었습니다.

상호견제 -
소련은 일본까지 진군을 원했습니다. 독일처럼요. 미국이 소련군이 일본까지 못들어 오게 막을려고 한반도에서 소련의 진군을 막은 것 아닙니까. 상호견제가 아니라 미국의 의도적인 저지였습니다. 분단의 시발점인 신탁통치도 미국의 제의에 의해서 시작된 것입니다 - 비밀문서 공개되었죠. 사실 우리나라를 분단된 나라로 만드는데 미국이 가장 큰 공헌을 하지 않습니까. 분단되지 않았으면 전쟁도 없었습니다. 상호견제를 했으면 남한과 북한이 군사적으로 비슷하게 만들어 놓고 철수를 해야했습니다. 하지만 북한과 소련이 착실히 군사력을 증강 시킬때, 우리가 감사한다는 미국은 남한에서 뭘 하고 철수 했는지 꼼꼼히 한번 짚어 볼 만합니다. 이승만 정부는 부패한 정부이기는 하지만 공산당은 증오했습니다. 그래서 늘 외치던 것이 멸공아닙니까. 이렇게 멸공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왜 미군은 군수지원을 제대로 안해주었는지 궁금합니다. 소련이 북한에게 준 정도의 무기만 제공했어도 한국전쟁에서 그렇게 밀리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결론은 미군이 철수하면서 상호견제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남 과 북 상당한 군사력 차이가 생겼고, 헤치슨 선언까지 함으로 북한에 전쟁의 빌미를 제공해 준것 아닙니까.

우리가 진정 감사해야할 사람이 있다면 단지 조국의 부름을 받아서 한국을 위해싸워준 미국 및 우방국 병사들이라는 것입니다. 막연한 미국이라는 나라가 아니라는 것 입니다. 미국에 사시면 아실 거쟎아요. 미국인들이 한국인 알기는 우습게 알지만 일본인들에게는 얼마나 친절한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혜택을 배푸는지. 한국을 위해 싸워준 미국인들에게는 깊은 감사해야하지만 일본을 사랑하고 일본의 보호를 위해 한국을 저버린 미국까지 감사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천안함까지... 정말 자기가 원하는 것만 듣거나 제 주변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넘겨 짚어시는 분 같군요. 제가 주변 사람들에게는 여러가지 가능성 이야기 했습니다.. 미군잠수함설 - 사고가 났으니까 이야기했고, 좌초설 및 기타등등 하지만 결론은 어뢰는 아니다 라는 것이었죠. 현역으로 군대를 제대한 사람들이라면 폭팔물의 위력을 아니까. 더욱 국방부와 정부를 신뢰 못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특히 사람이 물에 빠졌는데 벙크에 숨는 놈이나 엉뚱한 곳에 잠수부 보내서 순직하게 만드는 놈들이나... 그럼 님은 북한의 디젤 잠수함이 한국의 모든 방위망을 뜷고 들어와서 구축함 길목에서 지키고 있다가 불멸의 잉크로 쓰여진 어뢰를 딱 한방쏴서 큰 천안함을 격침시켰다. 이것을 믿습니까.

보스톤이 좁다고 생각까지도 좁게 해서는 안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조금만 시간을 투자하시면 교과서에서 보지 못하던 것들도 많이 보입니다. 자기가 마음을 열어준 만큼 사람들의 마음을 본다는 말이 있습니다. 늘 자기의견이 옳지는 않겠지만 열린 마음으로 자기 의사를 표시하지 않으면 자기의 본 모습도 남들의 모습도 제대로 보기 힘들것입니다. 배웠다는 사람들이 소라고동처럼 무거운 짐을 지고 얼굴만 조금 내밀고 남들의 등에 있는 큰 짐은 보면서 비웃지만 정작 자기가 지고 있는 짐은 제대로 못보며 살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니까요.

아는 사람일수도 있고, 로그인 하셔서 의견도 말씀하시니 다음번에는 어디서 만나면 더 나은 만남이 될 수도 있을 것 갔습니다.
IP : 12.xxx.149.5
구마
2010.06.29, 02:21:08
천안함 미국이 침몰시켰나요? 좌초된건줄 알았는데.. 쩝.
IP : 24.xxx.117.110
무대포 2
2010.06.28, 22:56:32
무대포님이 저를 로그인 하게 만드네요. 무대포님은 제가 아시는 분 같은데... 요즘도 와이프가 바가지 끓나요? (보스톤은 좁아요^^).
남과 북으로 갈라진건 미국과 러시아 (구 소련)의 상호 견제 에서였고, 일본은 패전국으로 찍소리도 못할 땝니다. 한국전쟁은 북에 의해 시작되었고, 미국이 없었다면 지금의 한국은 없다고 생각되네요.
무대포님은 아직도 천안함이 미국때문에 침몰했다고 믿죠?^^
IP : 209.xxx.112.254
mudaepo69
2010.06.28, 14:48:24
* 모든 의견에는 찬성과 반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반대한다고 그게 북한출신이나 이기주의자는 아닙니다. 게다가 우리는 모든 사람이 같은 의견을 가지는 단세포 동물도 아니고요. 다양한 의견을 가질 수 있고 이것을 토론 할 수도 있습니다. 뭐가 옮고 그런지 조금만 생각해 보면 됩니다.

그리고 제발 공부좀 합시다. 우리가 감사해야할 것은 미국이아니라 우리를 위해 싸워준 미국의 젊은이들과 우방국 군인들입니다. 미국은 아닙니다.

피바디 박물관에 있는 유길준 선생님의 유품. 그분은 왜 왔습니까. 1882년 조선과 미국의 조미수호통상조약 때문아니었습니까. 그래 놓고는 미국은 우리를 일본에 팔아먹었습니다. (카스라 테프트 밀약)

헤치슨 선언 : 한국은 미국의 방위선에 포함되지 않는다. 전범인 일본은 포함되는데. 이것이 한국 전쟁이 일어나게 하는 결정적 선언문 아님니까.

이런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라는 겁니까.

~~~~~~~~~~~~~~~~~~~~~~~~~~~~~~~~~~~~~~~~~~~~~~~~~~~~~~~~~~~~~~~~~~

우리가 해방이 된 것은 일본의 항복입니다. 독일은 항복하고 2개로 쪼개어 졌습니다. 근데 왜 일본이 항복했는데 우리가 왜 2개로 쪼개집니까. 누가 이것을 만들었습니까. 미국과 일본 아닙니까. 신탁통치 제안도 미국이 했지 않습니까. 임시정부가 남한으로 돌아왔고 우리의 주력군인 독립군도 같이 왔는데 그 독립군들 다 어디갔습니까. 요즘 사람들은 독립군가도 아에 모르죠. 아니 들어본 적도 없죠. 친일파가 정권을 잡았으니 당연하죠. 누가 독립군 해체시켰죠. 당연 그 사람들이죠. 누가 도왔을까요. 미국정부입니다.

해방후 북한이 전쟁준비 하도록 도와주는 동안 미국은 남한에서 뭘 했을까요. 미국 정도의 정보력이면 북한의 경향을 한눈에 다 파악했을 것인데... 북한에 소련제 탱크도 들어오고 비행기도 들어왔고, 중국에서는 병력지원했다는 미국이 몰랐다, 우리 정부도 몰랐다. 한국 전쟁전 작은 교전만 800회가 넘었다는데 다들 뭐한 겁니까. 이러다 미국과 소련이 동시 철군했는데 이미 남한과 북한의 전투력차가 너무나서 전쟁이 시작된것 아님니까.

1. 2차대전후 독일처럼 일본이 분할되었으면 한국에서 전쟁은 나지 않았습니다.
2. 미군이 남한을 제대로 도왔으면 친일파도 청산되고 독립군 위상찾고, 공산당 싫어하던 남한 정부가 독립군 위주로 전투력도 증가시켜서 한국전쟁 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3. 헤치슨 선언에서 우리를 미국의 방위선 안으로 넣었다면 아마 북한이 쉽게 도발하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50년이지나서 이제는 기밀문서도 많이 풀렸습니다. 50년동안 써 먹었던 일부 기득권들의 말만 되풀이 하시지 마시고 공부좀 하시고 생각들 좀 해보세요. 우리가 몰랐던 많은 것들이 뒤에 숨어있습니다.

한국전쟁은 일어나지 않아도 될것이 일어났고, 이것을 방치했던 사람들이 왜 천사들로 불리는지 알 수가 없군요. 우리가 진심으로 감사해야할 사람들이 있다면 나라의 부름을 받고 우리를 도와주려 전세계에서 온 많은 젊은 병사들입니다. 그 외 이 전쟁으로 득을 보려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감사 할 필요가 없습니다.
IP : 12.xxx.149.5
honest
2010.06.28, 00:48:28
하.. 위에 젤 위에 댓글쓰신 두분, 북한출신이신가 아니면 평소 고마움이란걸 모르고 제 잘난 맛에만 사는 이기주의자들이신가?
사실 그때 대구하고 부산만 남기고 전부 북한군에 넘어간 국토, 맥아더를 총사령관으로 한 UN군이 인천상륙작전 안했으면 전쟁 초반에 게임끝났소.
한국전쟁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이라면 한국전쟁 관련 다큐 몇개만 보셔도 전쟁이 어떻게 진행되었고 어느나라의 도움들이 있었는지 잘 알 수 있을겁니다. 당시 우리국군은 무기가 거의 없었습니다. 탱크한대 없었슴.
고마움도 모르는 당신같은 사람들에게 자유를 선물하기위해 자신과 아무런 연관도 없는 지구반대편의 소국까지 날아가서 피흘리며 죽어간 수많은 미국 청년들과 그들의 가족들이 불쌍하기만 합니다.
IP : 75.xxx.110.37
멍멍이
2010.06.28, 00:37:54
그렇게 미국을 잘 아는 사람들이 무엇을 미국에서 배워 기대어 먹고 살려고 여기서 공부합니까.
중국이나 러시아 유학하며 이런 말 하면 모르겠는데...
적어도 내용이 못마땅해도, 그 시대를 안 살았으면 가만 있을 줄 아는 양식은 있어야지...쯧쯧
IP : 98.xxx.166.103
아이쿠
2010.06.26, 22:17:00
고마워서 눈물이나네,,,,,,헐~
IP : 173.xxx.230.244
푸하하
2010.06.26, 13:41:21
정말.... 답이 없네요....
IP : 76.xxx.104.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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