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조, "중국·인도계의 관중은 99% 중국·인도인, 내 관중은 98%가 백인"

한국계 코미디언으로서 선구자적 역할을 하며 큰 성공을 이끌어 낸 헨리 조(62)가 보스톤에 왔다. 한국계 코미디언 헨리조를 이 작은(?) 보스톤에서 보게 될 줄은 지금껏 생각치 못했다. 이곳 한인들에게 보스톤은 늘 뉴욕시와 견주는 커다란 전통의 도시나, 인구적인 관점에서는 약 70만에 못미치는 작은 도시다. 한인 인구도 뉴잉글랜드까지 끌어모으면 겨우 4-5..
한국계 코미디언으로서 선구자적 역할을 하며 큰 성공을 이끌어 낸 헨리 조(62)가 보스톤에 왔다. 한국계 코미디언 헨리조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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