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사부일체 4인방 <풀러쉬>속으로 |
보스톤코리아 2006-10-11, 07:57:48 |
투사부 일체 4인방 정준호, 김상중, 정웅인, 정웅택이 만화영화 <플러쉬>의 목소리로 들어갔다.
<플러쉬>는 고품격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던 럭셔리 쥐 '로디'가 조폭 개구리들의 거친 암흑 세계에 빠져 벌이는 만화영화. 지하세계 최고 미모의 '여걸쥐' 리타와 함께 도망치는 '럭셔리쥐' 로디(정준호)와 그 뒤를 쫓는 조폭개구리 '개굴 레옹'(김상중)과 조폭 부하쥐들, 화이티(정웅인)와 스파이크(정운택)의 추격전이 영화 포스터에 나타난 모습이다. <플러쉬>와 <투사부일체> 포스터를 결합해 만든 이 특별한 포스터는 '우리를 기다리는 저들을 보라. 어서가서 웃기자.'라는 카피에 4배우가 눈물을 줄줄 흘리며 한 곳을 바라보는 코믹한 표정으로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투사부일체>포스터를 패러디한 것. '우리를 기다리는 쥐들을 보라. 어서가서 웃기자.'라는 카피에 추격전을 벌이고 있는 <플러쉬> 포스터 속 쥐들을 눈물을 글썽이며 바라보는 <투사부일체>팀의 표정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 폭소를 자아내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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