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 스타 리아나 최고 섹시 가수로 뽑혀 |
보스톤코리아 2008-02-10, 12:07:00 |
R&B 섹시스타 리아나가 빅토리아 시크릿이 선정한 가장 섹시한 여자 가수로 뽑혔다.
섹시 속옷의 대명사인 빅토리아 시크릿은 최근 섹시 여가수 리스트인 ‘2008 왓츠 섹시?(What's Sexy?)’를 선정했는데, 이 가운데 흑인 여가수 리아나가 최고 득표를 한 것이다. 빅토리아 시크릿 중역들이 매년 선정하는 이 리스트에는 할리우드 배우들 가운데 섹시스타들도 포함되어 있다. 여배우 중에서 ‘미스터 히치’에서 윌 스미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히스패닉계 스타 이바 멘데스가 최고 섹시 스타로 꼽혔으며, 남자 배우중 ‘로스트’의 반항아 소오여 역의 자쉬 할로웨이가 가장 섹시한 배우의 영예를 안았다. 스파이스 걸 출신이자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부인 빅토리아 베컴은 동료 가수 그웬 스테파니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모델 하이디 클룸 등을 제치고 가장 섹시한 엄마 스타로 뽑혔다. 이 리스트에 선정된 섹시 스타들은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인 아드리아나 리마, 카롤리나 쿠르코바, 셀리타 에방크스 등이 사회를 보는 초호화 파티에 초청된다. 마이크 김 ukopi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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