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American Commision 대표 레버렛 윙 “설날 공휴일 적극 추진하겠다” |
보스톤코리아 2008-02-10, 11:35:20 |
레버렛 윙 아시안 아메리칸 커미션 대표는 보스톤 코리아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설날과 추석의 MA주 공휴일 추진에 관해 적극 찬성하며 커미션에 상정되면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레버렛 윙 대표는 "설날과 추석은 이미 중국계, 베트남계, 한인 등 아시안 전체의 휴일"이라면서 "한번도 휴일 추진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없지만 아주 중요한 제안이다. 정말 좋은 생각이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는 아시안 아메리칸 커미션이 자금을 모으기 위해 아시안 아메리칸 유니티 디너에 힘을 모으고 있지만, 이 제안이 상정되면 이후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다루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스톤 코리아는 한인단체들과 공동으로 빠른 시일안에 제안서를 작성, 아시안 아메리칸 커미션에 제출할 예정이다. 장명술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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