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인의 밤’ 22일 개최 |
보스톤코리아 2008-01-20, 00:28:13 |
뉴잉글랜드 세탁인 협회(회장 김동기)는 오는 2월 2일 6시반 웨이크필드 소재 쉐라톤 콜로니얼 호텔에서 세탁인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세탁인의 밤 행사는 그동안 행사를 개최해왔던 우번 소재 힐튼호텔이 아닌 콜로니얼 호텔로 옮겨서 열리게 된다. 음악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양세일 밴드가 담당하며 비행기표와 42인치 LCD TV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김동기 세탁협회장은 “지난 6여년 동안 행사장으로 사용해왔던 힐튼 호텔을 옮기는 것은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기분으로 세탁인의 밤을 준비하는 자세를 다지는 것”이라고 말하고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세탁인의 밤은 이지역에서 단일업종으로는 가장 많은 한인들이 종사하는 세탁인들이 모여 서로간의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회장 김동기(978-273-2166), 사무총장 권기성(617-877-9217), 총무(978-866-1896)등에게 연락하면 된다. |
의견목록 [의견수 : 0] |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 |
|
프리미엄 광고
161 Harvard Avenue, Suite 4D, Allston, MA 02134
Tel. 617-254-4654 | Fax. 617-254-4210 | Email. [email protected]
Copyright(C) 2006-2018 by BostonKorea.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and Managed by Loopivo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