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보험사들 MA진출 ‘관망’
보스톤코리아  2007-12-04, 01:13:31 
MA주의 자동차 보험시장 경쟁체제 도입에 따라 보험료 인하에 기여할 수 있는 대형 보험사들이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다.
가이코, 프로그레스, 스테이트 팜 뮤추얼 등 대형사들은 MA주의 변화 추이를 아주 주의깊게 바라보고 있지만 시장에 바로 뛰어들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 보스톤 글로브의 보도다.
이들 대형회사들은 MA주가 좀더 많은 것을 개방해주길 원하고 있다. 따라서 이들의 반응은 “아직 너무 이르고 먼지가 가라앉은 후에(실질적 시장경쟁체제 도입이 완료되었을 때)나 진출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장명술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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