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코리아

시민협회(회장 김성군)는 오는 9월 29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샘윤 보스톤 시의원 재선을 위한 후원 모임을 갖는다.
이번 모임은 보스톤 북쪽 노쓰 앤도버(N. Andover, MA)에 소재한 김양길 시민협회 이사장 자택에서 개최된다.
보스톤이란 도시가 생긴 이래 처음으로 아시안 시의원으로 당선된 샘윤 의원은 오는 11월 6일 재선을 위한 선거를 갖게 된다. 총 4명이 뽑히는 광역구에 출마한 샘윤은 여전히 가장 강력한 당선후보중의 한 명이다.
지난 노동절 이후 본격화된 시의원 선거전에 한인들의 후원은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모임에 참가를 원하는 한인들은 부부 동반으로 참여할 수 있다.
김양길 시민협회 이사장 자택은 182 Olympic Lane, N. Andover, MA 01845이다. 전화는 978-691-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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