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여권 규칙 잠정적 중단
보스톤코리아  2007-06-19, 10:57:35 
미 시민권자들의 새로운 여권 규칙이 당분간 효력이 없게 된다. 즉 미 시민권자들은 여권발급을 신청했다는 증거를 보여주는 한 캐나다, 멕시코, 카리브 그리고 버뮤다에서의 출입국이 여권없이 허락된다고 국토안보국은 발표했다.  
9월 30일까지 이 잠정적인 규칙이 적용되며 여행자들은 운전면허증과 같은 사진을 포함하고 있는 정부발행의 증명서를 보여야 된다고 관계자들은 말했다. “연방정부는 기록적인 여권신청으로 여권을 발급받는 기간이 예상보다 길어짐에 따라 항공  여행시 일정한 편의를 당분간 제공하게 되었다”고 정부는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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