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코리아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25일부터 2주간 Waltham소재 보스톤 소망교회에서 가족 사진전을 가진다. 아기 때 사진부터 단란한 가족 사진까지 소망 가족의 행복한 순간을 담은 작품들을 감상하실 수 있다. 더불어 사진전 개막일인 25일에는 오후 5시부터 여전도회에서 주최하는 바자회가 열린다. 손수 만든 밑반찬 들과 저녁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정성스런 음식들을 판매하며 이 바자회의 수익금 전액은 북한 결핵 퇴치를 돕고 있는 유진벨 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많이 오셔서 소망교회의 사랑 나눔을 함께 하시길 바란다.